우리가 살다 보면 잊을것도 많코 버려 버릴것도 많은게 인생 살이 같다 버리고 담고 하면서 살아 간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칭찬에 많이 약한것 같고 주는것 보다 받는것에 익숙해져 왔던게 아닌가! 생각케 한다 득도 한 스님 처럼 혼자 많이 걸으면 정말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다스리는 마음을 느끼게 되고 마음을 비우고 담는 훈련이 저절로 되는것 같다 편한것만 생각하고 쉽게 쉽게 살려고 하다가 보면 이기적이 되고 욕심만 가득하게 된다 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는것 이라 가져도 담아도 늘 부족하게 욕심 이다 생각 나는 대로 말을 해도 안되고 내 생각만 하고 행동 해도 안되고 늘 한번더 생각 하고 말하며 행동 해야 할것 같다 말로 다친 상처는 정말 오래 오래 가도 잘 아물지 않코 마음속에 큰 흉터로 남게 되는것 같다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