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275

둥이네 정원 카페(뷰가 아름다운 카페)

친구랑 비가 많이 내리는 월요일 청밀면 빨간지붕 가든에서 장어구이 먹고 비가 억수로 퍼붓는 빗속에 갑천면에 자주 찾는 둥이네 정원 카페에 왔습니다.시골 옛집을 리모델링 해서 카페로 만들고 주인장님이 주변을 공원화 하고 연꽃밭을 양쪽 입구에 두곳 크게 만들고 초가 원두막정원과 밖에 온실도 있어요. 차 마시고 주변을 모두 둘러보면 참 좋습니다 .이렇케 아름답게 가꾸려면 아마도 바깥 주인장님은 하루도 쉴새가 없었을것 같아요비가 오다 말다 하더니 여기 도착했을때는 정말 엄청나게 비를 퍼부었습니다 제가 먼저 들어와 주문을 하고 친구들은 우산을쓰고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보고 들어왔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멋진 아름 다운 둥이네 정원카페 입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친구는 불루베리쥬스 창밖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이 비랑 ..

맛집 2026.07.20

빨간지붕가든(장어전문맛집)

자주 찾게 되는 청일면에 장어맛집 빨간지붕 가든 비가 많이 내리는날 친구랑 셋이서 예약후 방문 했습니다.손수 농사지은 야채라 싱싱하고 맛난건 당연 한거고 여기 써비스 또한 인정하는 맛집으로 찾게 되는데 오늘도 앉다 보니 아버지 살아 게실때 앉았던 바로 그자리에 앉게 되어 문득 작년에 별이 되신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참숯불이 타오르고 살아서 꿈틀대는 장어가 빨갛게 달아오른 참숯 위로 올라와 누웠습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잘라서 이렇케 구워주십니다 장어가 노릇 노릇 익어가면 이제 드시라고 알려주십니다 제각기 나온 야채랑 장어를 맛나게 쌈을 싸서 먹으면 기가 막히게 맛나지요 항상 올때마다 오늘은 된장찌개 먹어야지 하는데 장어만 먹다가 배라 불러 오늘도 된장찌개 못먹었습니다. 여러번 왔어도 딱 한번밖에 된장 찌개..

맛집 2026.07.20

서울 문화유산센타(횡성)

횡성군 우천면 옛 토지 문화 셋트장 에 생긴 서울 문화유산센터 입니다우리 횡성에 이런 멋진 전시관이 생긴줄도 몰랐습니다 7월22일까지는 무료 전시 라고 합니다 아주 웅장하게 큰 전시관으로 우리 횡성에서 좀체 보기 어려운 문화전시관입니다 아직은 그리 많은 사람들은 없었지만 입장하니 시원하고 좋았어요입구 좌측에 도서가 비치되어 있고 작은 독서실이 마련되어 있네요큐알 코드를 찍으면 작품 설명이 나오고 현대식으로 관람하게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일상에서 보던 작품들도 많았어요서울에서 전시하고 창고에 들어갈 작품들을 횡성에시 지원해주고 이렇케 여기 쓸모 없이 버려져 있던 곳에 전시관을 만들었는데 일종의 창고 수장고 라고 하는것 같아요작품이 많았습니다우리가 어렸을때 보았던 작품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도자기 작품들도 많이..

여행 2026.07.20

박가네 추어탕(강림면 수레너미 치악산 계곡)

횡성군 강림면 박가네 추어탕 맛집 입니다횡성 읍내에서 약 30여분 걸리는데 강림면 수레너미 계곡에 있는데 이렇케 맛있고 멋지고 아름다운곳이 있는줄은 소문으로 알고 있다가 어제 작은딸래가 가자고 해서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반찬도 깔끔 하고 간이 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식당 내부도 깔끔하고 주변도 너무 아름답고 정말 멋지고 맛있는 식당을 알게 되어 반가웠습니다우리도 미리 예약 하고 가서 음식이 바로 나왔는데 여기도 예약석이네요맛있게 먹고 커피 한 잔 빼 가지고 나와서 여기서 먹으면서 계곡을 바라보면 너무 좋아요뒷편 계곡인데 치악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이라 아주 깨끝하고 이끼 하나 없어요. 엄청 차가워서 발이 시릴 정도라 너무 좋아요 그리고 파라솔이 많이 있는데 어른은 하루 1만원 아이는 꽁짜로 놀수 있어..

맛집 2026.07.20

비 오는 날

비 내리는 아침 만세공원나 만의 루틴은 아침 걷기 6000보 오늘은 비가 많이 내렸지만 루틴은 지켜야 하겠기에 샌들 신고 우산 쓰고 비를 맞으며 만세공원을 걷는데 우산을 썼어도 종아리에 튀는 빗물이 시원하고 너무 좋은 느낌이다.많이 내리다 조금 내리다 반복 하지만 공원을 걷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는데 오늘은 나 밖에 없다. 남들이 보면 청승 떤다고 하지만 나만의 루틴을 꼭 지키려는 내 마음이다.그래야 개운하고 아침 일찍 시작하는 오늘도 나의 하루는 활기차게 출발 할수 있다.안 그래도 되겠지만 나름대로 나 만의 철칙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우중 산행도 많이 했었다 . 약속 했어도 비가 오면 가지 말아야 하는데 꼭 계획한걸 하고 마는 성격이 때론 불편하기도 하지만 왠지! 약속한걸 포기 하기 싫어하..

희,로,애,락 2026.07.18

횡성 선초밥

아내가 몇일 새마을 교육을 가고 없다 보니 아빠 혼자 있다고 어제는 작은 딸이 감자탕 을 사줘서 먹었는데 오늘은 큰 딸이 초밥을 먹자고 해서 선초밥에 왔습니다 며느리도 통닭 을 사오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이미 큰 딸과 선약이 되어 저녁 약속이 돼 있다고 이야기 하고 이전 개업한 선초밥에 왔습니다크게 새로 신축 해서 이전 개업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우리동네로 오게 돼서 편하고 좋습니다선초밥 은 맛집으로 이미 우리 지역에서는 잘 알고 있는데 오늘은 스페셜 초밥과 물회를 주문했습니다 .스페셜 초밥은 여러가지 초밥(14P)이 나와서 다양하게 맛 볼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초밥이 신선하고 아주 맛있어 좋았습니다.초밥 만 으로도 배가 부른데 딸이 물회도 드시라고 주문 했는데 물회도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고 좋았습니다..

맛집 2026.07.16

어쩌다 감자탕 횡성점

어쩌다 감자탕 횡성점이 천주교회 고개 넘어 대동 아파트 지나며 바로 모퉁이에 있는데 가끔 방문하는 맛집으로 농사지은 야채가 싱싱하고 뼈찜과 감자탕 맛이 일품입니다내부도 깨끝해서 좋았어요메뉴판오늘은 감자탕을 먹었는데 우거지 감자탕이 아주 맜있고 좋았습니다 .손녀딸도 함께 갔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뼈 에 살도 잘빠지고 아주 구수하고 맛있더군요. 무었보다 간이 잘 맞아서 좋았어요볶음밥은 먹던 국물에 볶는게 아니고 따로 주방에서 만들어져서 나오는데 정말 고소했습니다어쩌다 감자탕 횡성점 방문해서 우거지 감자탕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사기 고추가 얼마나 싱싱 하던지 세 접시나 가져다 먹었어요. 다시 방문 하겠습니다.

맛집 2026.07.15

자전거 라이딩

토요일 오후 비가 그친 뒤 30도가 넘는 더위로 많이 더웠지만 자전거를 타고 나서 봅니다.횡성 댐에서 물을 많이 내려 보내지 않았지만 그래도 비가 조금 내렸다고 개울 물이 많이 늘었고 조금은 깨끝해진것 같아 보입니다.이제 출발 한지 한 10여분 되었는데 땀이 많이 났지만 상쾌하고 좋았습니다자전거 타며 바라본 태기산 위에 구름과 파란 하늘이 아름다워 잠시 자전거를 세우고 하늘과 구름을 담아 봅니다청둥오리도 물고기 실컷 먹고 배가 부른지 아니면 물놀이 하고 멍 때리며 망중한을 즐기는지 떼로 앉아 쉬고 있네요.30도 넘는 더위라도 정제 소금 두알 섭취후 자전거를 탔더니 땀은 많이 났지만 아주 상쾌하고 좋았습니다.역시 주말에 그냥 쉬는것 보다는 이렇케 땀 흘리며 자전거 타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산행,자전거 2026.07.13

실 잠자리

실 잠자리 한마리가 9일 목요일 비가 많이 내릴때 가게에 들어와 형광등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이걸 어찌해야 하나 잠시 고민 하다가 그냥 놔두면 가게 안에 먹을께 없어 세상을 원망 하며 하직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사다리를 놓코 겨우 붙잡았다. 꼭 쥐면 너무 약해서 안될것 같아 살짝 쥐고 사다리에서 내려와 또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렇케 비가 많이 오는데 밖으로 날려 보내도 될까! 날아가다가 제비가 많은데 제비 먹이가 되지는 않을까! 망설이다가 놓쳐 버렸다. 너무 작아서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어 그냥 자기 운명이니까 놔둘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수 시로 조명 곁으로 오나 종일 천정만 쳐다 보아도 못찾고 이틀동안 찾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 06시에 가게 문을 여는데 바로 날아가 버리는걸 보았다..

희,로,애,락 2026.07.11

손주 의 편지

초딩 1학년 손주가 할아버지 한테 써준 생일 축하 편지초딩 1학년인 손주가 매일 픽업 해주고 아플때 병원 데리고 가고 밥 먹다가 남기면 버리기 아까워서 대신 남긴걸 먹어주고 했더니 그걸 기억 했다가 이렇케 편지를 써서 쑥스러워 제가 샤워 하는데 욕실에 노크 하고 제 손에 쥐어주고 집에 갔습니다.손주가 제 이야기 하는걸 많이 쑥스러워 해서 있을때 이야기 안 하는데 잡수시는걸 몰라 먹어주셔서 라고 그나마 존칭어를 사용 한게 우습기도 하고 학원에 매일 데려다 줬더니 그래도 글을 쓰고 읽고 하네요. 아이들이 돌아 간 다음에 아내랑 한참 웃었네요.이제 한 2년 정도만 케어 하면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힘 들어도 그때까지 열심히 케어 해 줘야 하겠지요. 오늘도 케어 가려고 알람소릴 기다리고 있네요.

희,로,애,락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