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며느리 이야기 아.. 눈물이.. ㅠ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어느 며느리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이슈입니다. 정말 눈물이 그냥 나는 사연이네요 아래 어느 며느리의 고백 보시죠 - 어느 며느리의 고백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 아름다운 글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