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출발 해서 여주 아울렛에 들렸다가 방문 한 시몬스 테라스 입구부터 차량들이 많이 밀려서 도착한 후 겨우 주차하고 조금 걸어서 들어왔습니다 크리스 마스라 조명과 사진 포토죤이 많았습니다 웨이팅 1시간 이라 커피도 아이들 간식도 못 사먹었어요전시실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조명들 셀카도 한장 담아보며손주들도 이어폰을 끼고 뭔지 모르지만 들어 봅니다 여기는 야외인데 줄 서서 입장을 합니다 포토죰이 참 많았는데 모두 줄서서 대기 하고 찍어야 합니다 손주 손녀들과 의 즐거운 시간 아들 가족도 사진을 찍고손주들 모습도 사진에 담으며옆에 조명이 비가 내리듯 떨어지는 모습도 사진에 남겨 봅니다 저녁에 석양때 가면 아주 좋습니다 주말을 피해야 할것 같아요 할머니랑 손주들아들네 가족 아내도 독샷 사진 좀 찍고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