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며느를 보러 강릉에 다녀오며 아들 결혼한지 5년이 접어든다 이제서야 맏며느리의 역활로서 아들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토요일 아내와 함께 강릉으로 향했다 도로는 밀려 인산 인해로 걷는것처럼 강릉으로 향했지만 마음은 한결 가볍고 기뻤다 2시간 30분이나 걸려 아들네 집에 도착을 하니 아들 며느리 가 주차.. 희,로,애,락 2016.06.07
스키니진 과 반바지 열심히 뱃살단련 운동하고 끈임없이 노력하여 나이 63세에 스키니진 을 입어보았다 ㅎㅎ 의외로 편하다 저녁에 뱃살운동은 다리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케 90도 들기 300회~500회 하고 유연성 기르기로 폴더접기 약 5분 조금만 더 노력하고 단련하면 뱃살이 사라지겠지 ㅎㅎ 힘들지않코 얻어.. 희,로,애,락 2016.05.19
행복이란! 행복이란! 욕심없이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삶 대게는 행복의 가치관을 재화에 두고 생각하다보니 이루어 지지 못해 애태우고 속상해 하며 자기 자신의 삶을 패배자로 생각함으로서 불행하게 사는 삶을 보게 된다 물론 노력한 결과 많큼의 삶이 이루어지지 않을때는 속도 상하고 패배.. 희,로,애,락 2016.05.15
변기에 엉덩이 빠진날 웃음이 난다 ㅋㅋㅋㅎㅎㅎ 내가 눈이 나쁜가 노안인가! 비데도 있는데 시트가 들린걸 모르고 변기에 힘껏 털썩 주저앉았다 너무 많이 내려 앉아 엉덩이가 물에 닿을정도로 순간 웃음이나며 허벅지는 아픔이 ㅎㅎㅎㅎ 왜 이런 실수를 ~~~~~ 얼마전에 친구 어머님이 변기를 두개 바꾸러 오.. 희,로,애,락 2016.05.13
사위 둘 과 아내랑 친구네 집에서 삼겹살 파티를 즐기다 비바람 불고 기온도 내려가 썰렁하게 느껴지는 화요일 몇일전부터 공무원 퇴직한 친구가 연락을 해와 큰사위 한테 신세좀 갑게 시간좀 만들어 보라는 문자에 큰사위와 연락하여 일정을 잡았는데 비바람 분다고 연기할까 말까 하는데 아내가 추진력있게 그까이꺼 시작하면 무조껀 밀고.. 희,로,애,락 2016.05.04
힘들다 하지만 해야 한다 힘들다 매우 때론 꾀가 난다 하지만 해야 한다 운동 소백산 산행 나홀로 다녀와서 다리에 밴 알이 나흘이나 가고 아직도 남아있다 그래도 움직여야 하는데 열심히 운동 해야 하는데 왜! 나라고 힘들지 않켔는가 ! 하지만 나 자신과의 싸움이 인생 살이가 아니던가 그저 말없이 묵묵히 .. 희,로,애,락 2016.04.15
집에서 혼자놀기 2 송대관의 노래 딱좋아 요즈음 자신의 노래같은데 부르기쉽고 괜찮은 노래같습니다 내노래 딱좋아.m4a 내노래 원점.m4a 내노래 회상.m4a 희,로,애,락 2016.04.08
집에서 혼자놀기 아내랑 달래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혼자 노래방에 올라가 흥겹게 노래부르며 소화도 시키고 칼로리 소모도 시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건 내게 세루토닌 생성의 즐거운 시간 ㅎㅎㅎ 내노래 봄비.m4a 내노래 터미널.m4a 희,로,애,락 2016.04.08
나의 삶 수요일 하루가 갔다 그저 삶이 즐거울뿐! 퇴근시간 전인데 아내에게서 온 전화 여보? 작은사위가 쭈구미 사와서 요리 했다고 저녁 먹으러 오라는데 좀 일찍 들어와요 응 알았어 하고 아직도 훤한데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퇴근하자 마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걸려온다 어디 게세요? .. 희,로,애,락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