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이 가득한 우리가족

세상에 콘소리로 외치며 손주 도연 이가 태어났다 아기가 늦게 들어서 마음고생 을 했지만 이렇케 예쁘게 축복 받으며 태어나려고 그랬나보다! 우리집안에 장손 도연이 아직은 외택을 한것도 같고 며느리 닮은것도 같고 두루두루 닮은것 같은데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게 아이들 성장 ..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06시40분에 가게문을 열었다 오늘은 2등이다 국제가 먼저 열고 다음에 내가 열었다 언제나 그렇틋 오토바이 내 놓코 말끔하게 청소부터 하고 진열제품메 먼지 털어내고 광나게 딱아 놓으면 정말 기분이 상쾌하고 하루 시작이 즐겁다 다음에 할일은 커 피한잔 마시며..

가많이 생각해 보았다 나의 하루 일상이 어떻케 되는지 06시 기상하여 가게나오면 06시30분 내지 40분 제일먼저 가게문 여는 습관이있다 하지만 가게문 닫는것도 제일 먼저다 06시30분에 가게 문 닫고 수영장으로 매일 향한다 아침에 가게나와 청소 말끔하게 하고 DP제품들 광나게 딱아 놓쿠..

삶의 여유란 무었인가! 재화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삶의 질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 없는 인간관계 많은 세월과 시간을 살아오며 만들어지는 것 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남에말 하지말고 너무 따지지 말고 너무 내 실속만 챙기기게 급급하지 말고 좀더 너그럽게 좀더 포용력있께 ..

내가 수영을 시작한지 1년이 넘은 아내를 보면서 나도 수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아내에게 부탁하여 수영복과 용품을 부탁했더니 사다주었다 마음먹으면 바로 실행하는 나는 바로 수영장에 등록을 하고 매일 다니기로 마음먹고 다닌지 오늘이 12일째가 되는 날이다 월수금은 강사가 ..

사위가 둘 큰사위랑 등산 자전거 작은사위랑 스노우보드 를 함께 즐기는 나 사위들 덕분에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즐거운 삶의 한 부분을 만들어 간다 아들은 멀리 있어 자주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아마도 가까이 살면 모두가 함께 취미생활을 함께 공유하며 즐길것 같다 얼마전에 월악산..

작은딸이 얼마전에 와서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셋째손녀 하현이 낳코 모유 수유하면서 아이가 자라니까 오른손잡이라 어깨에 무리가 갔어나 보다 마음이 아파 퇴근하고 저녁먹고 곧바로 달려가 어깨마사지 30분정도씩 하루 건너만큼 한 5회정도 했나본데 엄청 좋..

오랫만에 지인들이 모였다 낮에 모이려고 했었는데 이슬이 한잔 하려구 저녁시간을 잡고 흙돼지 족발에 얼큰이 칼국수로 정하고 조금 일찍 퇴근하여 찌든땀을 개운하게 샤워로 씻어내고 술 못마시는 내가 핸들을 잡기로 하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먼저와서 기다리는 친구와 해후 반갑게 ..

주말 운동도 못하고 산행을 하지못해 약간 아쉽긴 했지만 오랫만에 가족들을 만나 아름다운 이야기도 나누며 처형댁에 제일 큰조카가 사위를 맞이한다니 반가운 마음으로 해외여행간 아내는 참석을 하지 못하고 아들도 배가 출항하는관계로 아들 이없으면 전혀 대신할수 없는 상황이라..

아내에게 정말 일 못하게 하려고 내가 받은 전화는 바쁘다는 핑계로 모두 취소했는데 누구 소개로 부득히 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 어차피 해야 할일이면 정말 말없이 군말없이 도와준다 내가 곁에서 도와주어야 마음 편하게 일하는 아내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나 그렇케 살지 않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