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행복 이라는걸 어디에 관점을 두고 생활 하느냐에 따라 다른건 같다 정신없이 살아오면서 아이들 삼남매 키우며 40~50대까지는 어떻케 살아 왔는지 뒤 돌아 볼새없이 정말 열심히 죽기 살기로 달리기만 해 온것 같다 25세에 결혼을 해서 아내랑 살면서 아내도 함께 노력해 주며 오히려 내성적인 나 보다 외향적이고 리더십이 있고 사회성이 많은 아내는 사회활동을 많이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 하며 나보다 더 열심히 살았다 지금은 그 훈장으로 여기 저기 아픈데도 있지만 나랑 이야기 많이 나누며 여행도 많이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매우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아픔은 잊고 살고 있다 열심히 일 할때는 정말 열심히 일 해서 돈 벌면 일 하나도 안하고 놀고 살고 싶다고 생각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