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올 한해가 저물어 가는데 별 탈 없이 무난하게 잘 보낸것 같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살수 있슴에 행복 하고 작은딸이 사업을 차려 잘 되고 있고 외손주도 군 입대해서 조만간 첫 휴가를 나오고 아들도 회사에서 인정 받는 직원이 되어 고급 기술로 직장 생활에 만족 하고 있고 며느리도 직장 생활 잘 하고 있고 큰 사위도 총괄지배인으로 진급하고 95세 되시는 아버지도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고 우리 가정에 정말 좋은 일들이 많았던 한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가정의 삶 자체가 참 행복했고 무탈함에 감사하는 한해를 보내며 닥아올 새해에도 올해만 같았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내 주변에 우리랑 함께 하는 사람들도 모두 무탈하게 사업도 잘 됐고 바쁜 한해를 함께 잘 보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