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70 되고 나서 느끼는건데 50대 60대 70대 관리하는 요령과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더 확실하게 더 열심히 더 경각심을 가지고 병원과 가까워지고 친해져야 한다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심심치 않케 목격하게 되기 때문이다 주기적으로 검사 받고 주치의 처럼 자기가 단골로 가는 병원을 지정 하고 상담 하면서 성인병 관리 대사증후군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고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 한들 아무 소용이 없게 마련이다 집안 내력에 대한 DNA에 대해서는 정말 치밀하게 관리 해 주고 검사를 해야 한다 우리 집안에도 각종 암 과 당뇨 고혈압 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관리 하며 검사도 자주 하고 특히 정밀 검사를 주기 적으로 잘 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운동과 식이 요법이라고 생각 한다 늘 운동을 생활화 하고 운동을 하더라도 땀이 흥건이 나고 숨이 가빠지도록 반복해서 운동 하며 걷기만 할께 아니라 근력운동을 많이 해야 근력을 유지하게 되고 더디 늙어가게 되는데 정말 힘든게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라고 생각 한다 나도 고혈압 약을 먹기 시작한지 오래 됐지만 아직까지 잘 관리되고 있어 다행이다 당뇨도 아직 문제가 없다 당뇨는 정말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 한다 활력이 떨어지고 맛있는것도 마음대로 못 먹고 모든면이 쳐지게 되며 합병증도 잘 생기기 때문에 당뇨가 오기 전에 관리 단계에서부터 정말 잘 관리 해야 한다 당뇨는 혈색소가 중요 하다고 한다 6.0 이하이어야 한다
당뇨가 없어도 당뇨 측정기를 구입해 놓코 가끔씩 수치를 확인하며 식이요법에 매진 하고 있다 백미 와 분식 아이스 크림 술 믹스커피는 가급적 섭취 하지 않으며 당노톱도 미리 복용 하고 있고 콜라겐과 콘드로이친도 복용하며 프리 폴리스랑 비타민 D 그리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인삼 엑기스를 섭취해 준다 나에게 맞는게 어느건지 나에게 필요한걸 찾아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게 좋타 비타민 B 는 수시로 섭취하면서 자신의 생체리듬을 맞춰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생활하면 건강을 유지 하는데 매우 좋타고 생각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면서도 잘 안되는데 맛있는거 보면 먹고 쉽고 나이 들면 눕게 되고 잘 움직이지 않으며 근력운동은 아예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타
걸어도 빠른걸음으로 땀이나고 숨이 차도록 걸어줘야 하는데 나는 무릅이 아파서 못걸어 나는 숨이 차서 못해 하면서 시적 시적 걸어봤자 별 효과 없다 그건 그냥 산책이라고 보면 된다 어차피 인생이 나와의 치열한 싸움인데 내 의지를 내가 극복하지 못한다면 행복 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논할수 없다고 생각 한다 당뇨는 정말 막아야 사람이 활력이 있지 당뇨가 생기고나면 할력도 떨어지고 짜증만 내며 먹고 싶은것도 제대로 못 먹고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고 먹는데 욕심히 생기게 되고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닐것 같다 그러지 않키 위하여서는 나이가 들어가면 더욱 노력하며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인슐린 주사고 관리할정도가 되면 안된다 주위에서 그런걸 보면 너무 안타깝다 얼마나 관리를 안했으면 저지경이 됐나 하는 생각이 든다
먹고 싶어도 참을줄 알고 나 에게 어떤게 좋은건지 싫은것도 먹을줄 알고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면 모든걸 해결 할수 있고 항상 활력있게 삶을 영위 할수가 있다 여행도 자주 하며 운동도 하고 덩달아 심신을 달래주면서 멋진 인생을 살수 있다고 생각한다 운동으로 육체의 건강을 채우고 여행으로 마음의 건강을 채워주면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살수 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을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내 타임라인의 빈 공간을 채워가며 중 남부와 서부지방과 남부지방 쪽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봐야 할것 같다 해외여행도 좋치만 우리나라 금수강산많한데가 없다 아직은 운전 할수 있고 장거리 운전해도 크게 피로한줄 모르는게 다행이다 대중교통은 배차가 많이 줄었기도 하지만 교통비도 많많치 않아 둘 이상이 다니려면 자차가 더 좋은것 같다 해파랑길 걸을때 27일동안 쓴 경비만 해도 3년전인데도 218만원 넘게 들었다 둘이 여행 하는건 자차로 이용하는게 편하고 내 마음대로 찾아 다니며 여행할수 있어 좋타. 여행은 돌아와도 또 바로 떠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