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프로그램 SBS골대녀 매주 수요일이면 기다려 지는 골대녀 불청 하다가 잠깐 지나가는 방송일줄 알았는데 이제 골대녀의 매력에 푸~~욱 빠져 버렸다 처음에는 정말 저게 뭔 축구야 하고 웃으며 그냥 예능으로 보기 시작 했는데 일추 월장 하며 기술력과 투지 근성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매력적으로 빠져 들었다 이현이 선수의 악바리 근성 과 골 결정력 스피드 그리고 경서 선수의 다소 골결정력이 약간 부족 하지만 근성과 투지 그리고 즐기며 하는 축구 를 보면서 너무 너무 반해 버렸다
상대를 존중해 줄줄 아는 이현이 선수 주장으로서 정말 잘했어요 이현이 선수가 안좋으면 구척은 정말 안좋은 경기를 하는데 허경희 선수가 김민재 선수처럼 수비를 잘 바쳐주고 이현이 선수가 공격으로서 정말 잘 싸 웠습니다 혜나 선수가 부상이 아니었으면 정말 위치선정이 탁월한 혜나 선수도 한골 넣었을것 같은데 부상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소 어린 발라드림이 최애팀인데
어쩌다 방출팀이 됐는지 아쉽지만 메기 의 골든골 정말 너무 멋졌습니다 골대를 네번이나 맞추며 골대의 저주로 끝나나 했는데 3초 남기고 골든골 이라 더 짜릿했어요
제전드들도 너무 즐거워 하는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허경히 선수 정말 수비 잘 했는데 부상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픔에도 온통 눈은 경기장으로 향해 있고
서문탁 선수도 정말 믿음직 스러웠어요 맏언니로 자리잡고 중심을 잘 잡아주며 든든하게 잘 버텨 주었습니다
럭비로 다져진 허경희 오빠들과의 축구로 다져진 서기 발 재간 정말 일품이었어요
발라드림 우승 할만한 능력이 충분 했어요 운이 없어 골대 네번이나 때리더니 운도 비켜가고 결국은 해냈네요
간절함이 이뤄난 결과 감독님의 선수 가르침이 정말 주효 했고 선수들과 감독의 혼연일체가 만들어낸 결과 대 만족 입니다 정말 보는 내내 짜릿 짜릿 했어요
골대녀 내 최애 프로그램 정말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합니다 아나콘다의 성장세도 보고 싶어요 이제 정말 짜릿 짜릿한 승부의 세게 높아지는 기술력과 특유의 악바리 근성 때론 과할때도 있지만 감독들이 선수들을 잘 다독이며 하는 모습은 정말 너무 너무 멋집니다 그런데 후보가 한명이라 늘 아쉬운데 후보가 두명씩 있었으면 좋을것 같아요 부상인데도 나와서 뛰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까워요 앞으로도 골대녀 사랑하며 최애 시청자로서 많이 열심히 응원 합니다 발라드림 다음 시즌까지 잘 기다렸다가 다시 볼 날을 기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