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코로나 19로 인하여 피치못할 어린이집과 손녀들의 쉼터가 돼 버렸다 모두 직장인이라 다들 직업전선으로 출근 하지만 집에 남은 아내는 힘듬의 연속이며 아이들을 보살펴하는 상황이라 모든걸 아내가 도맡아 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할일은 좀 일찍 퇴근해서 저녁식사 준비할동안 손주들 봐주는 일이다 때론 외손녀 손주도 어린이집으로 부터 받아야 하고 아직 어린이집 안간 손주도 봐야 하고 정말 정신없이 하루 하루가 간다 어제는 힘들어 하는 모습이 매우 안스러웠다 거기다 급히 먹다가 체해서 수지침으로 따주었더니 금새 내려가 편안해 하는 모습에 안도했다 아내도 나이가 들다 보니 여기 저기 아픈곳이 생겨나 힘들지만 내가 많이 챙겨주려고 한다 몸에 좋타는 한성현 콜라겐 보스 웰리아 리포브 화장품 모두 고가의 제품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