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만보 걷기 하려고 점심시간에 뚝방을 걸어서 점심먹으러 집에 다녀오면 약)9000보 정도가 된다
조금더 돌아와야 만보를 맞출수가 있는데 오늘은 뚝방길 걷다보니 어디서 소리가 많이 나서 보니 물 웅덩이에 오리들이 모여 놀고 있다 얼마나 의심이 많은지 걸으면 가많이 있고 내가 서면 뿔뿔이 흩어지려고 머리를 밖으로 향해있고
온통 얼어있다보니 이렇케 물이 있는곳이 여러종류의 조류들이 모여 있다
삼성헬스 앱에서 5% 안내려가려고 기를쓰고 걷기를 하는데 다들 많이 걷다보니 겨우 5% 에 있다 ㅎㅎ
하루 만보걷기가 그리 쉬운건 아닌것 같다 주말에 많이 걸으면 그나마 여유가 생기지만 안그러면 만보 꼭 걸어줘야 5%대에 머물러있을수 있다
저녁 식사후 걸으려니 꾀가나고 궁디가 무거운지 잘 안일어나져서 점심시간을 활용하는편이다
나와의 약속이기도 하지만 늘 걸어둬야 주말에 굽이길을 걷기 좋타
해파랑길 걷고 산행 하고 굽이길 걷고 걷기를 많이하고 나서 협착증도 좋아졌고 생활하기 편해졌다
오늘도 목표 달성하고 느긋하게 쉬어보는데 아마도 오후에 5% 에서 더 내려갈것 같다
이제 날씨가 풀리나 다들 많이 걷나보다
나도 이제 본격적으로 좀더 걸어봐야 할것 같다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걷기만한것도 없다 속보로 걸으면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맻히고 기분이 매우 UP된다
이번주는 일요일이 일이 생겨 토요일날 가게 문닫고 굽이길 2개코스 30K 정도 걸어볼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