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이 가득한 우리가족

진천군 이월면에 있는 스마트 팜 카페 뤁스퀘어 숙박도 체험할수 있다고 합니다내부도 엄청 크고 넓고 계곡처럼 물도 흐르게 만들어져 있고 실내에서 넓은 정원을 보니 시원하고 너무 좋터라구요여기에서 야외 예식이 있어 방문 했는데 너무 일찍 도착 해서 한바퀴 둘러 보았습니다 넓고 아름다운 정원이 꾸며져 있어 조용하게 담소 하기 참 좋은곳 같아요내부에서 숲을 보는것 같더군요 물도 흐르고 안개도 나오고 아주 멋집니다 자연의 계곡에 있는 느낌이 났어요아름다운 카페 입니다 야외에는 이렇케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예행 연습 중인 신랑 신부 모습도 보이고 주변을 담아 봅니다 대전에서 유명한 출장 부페로 음식은 준비가 되고 이렇케 웨딩촬영 포토죤도 만들어져 있구요 파라솔 그늘 아래서 예식을 보게 됩니다 신랑 신부 촬영장에서 ..

아내랑 함께 둘이서 여행 할때는 아무리 멀어도 정말 편하게 여행 을 즐기며 4~7시간 운전 하고 이틋날 곧바로 올라와도 피곤한줄 모르는데 지인들과 여행 할때 마다 느끼게 되는데 한 시간 두 시간 차만 타면 몸이 뒤틀리고 피곤해 하는 지인들이 있다 매번 느끼는건데 이제 60대 후반에서 70대 초인데 활력이 떨어지고 생체리듬이 일정치 않고 기력이 쇠 하고 있는데 그걸 잘 모르는것 같아 안타깝다 오히려 운전하는 나는 괜찮은데 ㅎㅎ 영양제 건강 기능 식품 많이 먹는다고 건강해 지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는 보양식도 먹어줘야 하고 보약도 챙겨 먹으며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 받지 않는 생활 긍적적인 사고로의 전환이 문제이지 기능식품만 늘 먹는다고 건강해 지지 않는데 그냥 자신이 건강한줄 알고 지나치는게 문제라고 생각한..

지인들과 영덕 축산면경정리 김서방 대게 수산 으로의 대게 먹방여행 이번이 두번째로 이제 5월 이면 대게가 금어기에 들어가고 홍게를 먹을수 밖에 없는데 비슷 비슷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게를 먹고 싶어 지인들 과 함께 스타렉스 랜트 해서 내가 운전을 하고 방문 했다 경정포구에 도착 하니 잔잔하고 파란 바다가 눈에 들어 오는데 역시나 날을 잘 잡아 온것 같다 횡성에서 2시간 40분 안동휴게소에서 한참 쉬다가 가도 3시간 이면 충분 하다단골집 이다 보니 자주 가서 아주 익숙한 김서방 대게수산 횡성에서 08시40분에 출발 해서 안동휴게소에서 커피좀 마시고 11시 50분쯤에 도착했다 요즈음 꽃 여행 철이라 우리 말고 손님이 한팀 있었는데 우리가 앉아 조금 있다 보니 식당이 꽉 차게 손님들이 들어 온다 주인님이 사..

오랫만에 아내랑 둘이 횡성호 호수길 걷기에 나섰는데 횡성호 호숫길 걷기 축제가 5월에 있기 때문에 만수위를 맞춰 놔서 그런지 수량이 많아 아주 장관입니다  단체로 오시는 분 들께는 해설사도 계셔서 이야기를 들으며 걸어도 좋을것 같아요 포토죤을 지나 걷습니다 조형물도 물에 잠겨있네요 나오는길 좌측으로 돌아 우측으로 나오게 돼 있는데 모르고 반대로 도는 사람들도 있어요 가급적이면 알림표시 보시고 좌로 해서 우로 도는게 서로 방해 하지 않고 좋습니다 오랫만에 왓더니 안 보이던게 많이 보입니다 좌측에 개인 미술 전시회도 하고 있어요 서근히 화가라고 우리랑 모임 함께 했던 지인인데 화가인지 몰랐는데 여기 와서 전시물 보고 알았네요 대단 합니다 함께 걸어요 행복한 호수길 군데 군데 쉼터도 많코 휴식할수 있는곳을 많..

사람이 살아가면서 행복 이라는걸 어디에 관점을 두고 생활 하느냐에 따라 다른건 같다 정신없이 살아오면서 아이들 삼남매 키우며 40~50대까지는 어떻케 살아 왔는지 뒤 돌아 볼새없이 정말 열심히 죽기 살기로 달리기만 해 온것 같다 25세에 결혼을 해서 아내랑 살면서 아내도 함께 노력해 주며 오히려 내성적인 나 보다 외향적이고 리더십이 있고 사회성이 많은 아내는 사회활동을 많이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 하며 나보다 더 열심히 살았다 지금은 그 훈장으로 여기 저기 아픈데도 있지만 나랑 이야기 많이 나누며 여행도 많이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매우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아픔은 잊고 살고 있다 열심히 일 할때는 정말 열심히 일 해서 돈 벌면 일 하나도 안하고 놀고 살고 싶다고 생각 하며..

아내에게 진해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벚꽃들의 향연을 보여주고 싶어 오랜 기간 준비하고 진해구 의 홈피를 보고 철저히 준비를 해서 3월 22일 금요일날 장도에 올랐다 가게에 휴무를 붙혀 놓았더니 형님 무슨 일이냐고 전화가 오기도 했지만 들뜬 마음을 안고 아내랑 둘이 2박 3일간의 장거리 여행에 나섰다 진해에서 숙박 하며 전야제도 볼까 했는데 진해는 군항제 기간동안 숙박비가 너무 과 했다 여섯군데를 알아보았는데 모두 19만원 에서 23마원 사이로 너무 과하게 책정되어 있어 야놀자 를 이용하여 5만원에 한 보름 전에 마산 베이모텔을 예약을 해놓았다 가다가 안동 휴게소에 들려 오모가리돼지 김치 찌개를 시켜 점심을 먹고 마산으로 향한다 가면서 아내랑 둘이 도란 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며 정말 즐..

내수면 생태 공원 한바퀴 돌아보기 위하여 걷습니다 작은 저수지에 고목이 운치를 더해 주구요 수양버들과 갈대 숲도 아름다웠어요 잘 만들어 진 길을따라 걷는데 기분 좋습니다 수양버들은 벌써 잎이 나와 파랗습니다 셀카놀이도 해 보구요 기념 셀카 놀이 아내를 세우고 독샷도 날리고 대나무 숲도 있어요 노란 수선화도 아름답게 피었고 군데 군데 쉼터가 있고 흔들의자도 있네요 아주 큰 고목이 웅장하게 버티고 있는데 너무멋집니다 한바퀴 돌아 갑니다 여좌천을 다시 들어가서 걷고 초입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요 우리가 일찍 갔기때문에 편하게 걸었어요 조형물 우산이 아름 답습니다 조금 있으면 사람들로 인산 인해 일겁니다 만개 했으면 하는 상상도 해보았지요 ㅎㅎ 중국인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 합니다 내년에 만개 했을때 다시 오..

몇년을 별러 떠난 아내와의 여행 진해 군항제 나는 몇번을 다녀 왔지만 아내에게 장관인 진해 벚꽃을 보여 주지 못한 아쉬움에 진해 정보를 탐독후 출발 해서 안동 휴게소에서 오모가리 돼지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한참을 달려 마산 핲포구 항에 주차를 하고 내가 예약한 베이 모텔에 입실할 시간이 남아 항구좀 둘러보고 베이 모텔 옆에 롯데 백화점에 가서 아내 신발도 한켤래 구입을 한후 5시가 되어 베이 모텔로 들어가려고 이동을 했지요 바다에 정박해 놓은 대형 크레인을 보니 세월호 끌어 올릴때 가 떠오르더라구요 요트도 정박 해 있어요 베이모텔에 여장을 풀고 시장 구경에 나서 봅니다 마산 시장이 정말 어마 어마 하게 크고 길고 골목 골목 정말 없는게 없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어류 부터 일반 잡화에 ..

구례 산수유 축제가 끝나긴 했지만 혹시나 하고 진해 순천으로 돌아 오면서 들려 보았습니다 일주일 전에 축제가 끝났는데도 아쉬움에 모여든 관광객들이 참 많았고 아직 남은 노란 산수유 꽃이 반겨 주네요 다 졌으면 어쩌나 했는데 예쁜 노란 꽃이 반갑네요 마을 전체가 아름다운 산수유 꽃으로 뒤덮었어요 주차할곳은 많아 편했습니다 내년에 꼭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지금 이렇케 조경 공사 하는걸 보니 내년은 더 멋질것 같아요 산수유꽃 조형물 정말 아름답게 잘 만들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아내랑 둘이 남에게 부탁 해서 한컷 담아 보았네요 정원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축제가 열리는곳도 내려다 보이고 마을 전체가 보여 좋터군요 온통 마을 전체가 노랗습니다 산동 마을 전체가 산수유꽃으로 아주 장관 입니다 내년에 일찍 와서 숙박 하며..

초등학교 동창생들과 스타렉스 랜트 해서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김서방 대게 수산 에 대게먹방 여행 다녀왔습니다 6년째 단골집인 김서방 대게수산은 민박집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밥상에도 나왔도 한국 관광공사 책자에도 실려 있는데 갈때 마다 느끼지만 정말 친절 하고 정이 넘치는 식당이지요 해마나 대게 철 이 되면 몇차례 방문 하는데 일요일날 초딩동창 친구들이랑 다녀오고 4월 7일도 친목회에서 대게 먹으러 가려고 미리 예약해놓고 왔어요 대게 금어기가 오기전에 몇번 더 방문한것 같아요 영덕이라 하면 멀게느껴지는데 지금은 평택가는 고속도로가 있어 빠르게 다녀올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횡성에서 2시간40여분 정도 달려서 온 김서방 대게 수산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김서방 대게수산 민박 우리 게는 찌고 있고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