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서현이 민서가 양구에서 열린 강원도 도지사기 검도대회 참석해서 단체전 동메달 따고 기념촬영 가운데 둘 전서현 전민서 가 울 외손녀 년년생 입니다 세진검도관 수련생 (대회참가인원) 전서현 (언니) 전민서(동생) 울 둘째손자 승현이 요즈음 덥다고 에어컨 많이 틀었더니 콧물이 주르르~~ 사진찍는 스마트폰 보고 손짓 콧물이 흐르고 승현이 땜시 덥게살아보자 ㅎㅎ 늘 싱글 벙글 입니다 ㅎㅎ 할머니따라 도연이랑 승현이 개울가 나들이 하며 그네타며 놀고 있고 혼자서도 잘놀다보니 할머니 친구들에게 인끼 만점 ㅎㅎ 왕잠자리 잡았다 놓아주기도 놀이가 됩니다 승현이가 제일 시원하게 큰 대짜로 누워서 뒹굴 뒹굴 ㅎㅎ 손녀들이 검도대회 나가 경험을 쌓아가며 능력을 배양하고 손자들도 점차 자라가면서 한가지 운동은 필수로 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