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손녀딸 검도 대회 입상(태백)

촌 님 2023. 3. 15. 14:27

우측에 우리 손녀딸 중학생이 된후 처음 참가한 중학생부 에서 3등으로  입상 했습니다.상대 팀은 선수급 들인데 열심히 싸워서 입상을 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입상이라 더욱더 감사 했지요.중학교 가서도 언니들 하고 열심히 검도도 잘 하고 공부 잘 해서 다행입니다.검도가 정신 수련에 좋타고 합니다.막내 손녀도 초딩 입학 하자 마자 검도 입문 했어요.

경기모습 직접 가서 보면 정말 박진감 넘치고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셋째 손녀도 초딩 입학 하자 마자  검도 입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