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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가족 여행 4-1(풀만 호텔 리조트)

수영도 즐기고 맥주도 한잔 했더니 알딸 딸 합니다. 아버지 서보세요 하고 아들이 담은 사진 아빠 맥주 마시는 모습을 아이들이 담아준 사진 어른들은 맥주와 과자 파티 여기서는 컵라면 가지고 와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 여기서 가져간 신라면을 먹으니 진짜 찐 맛 이었습니다. 승연이 의 하트 무척 즐겁게 놀며 행복한 모습니다. 아내의 뒷모습 나가기 전에 2층 정원에서 하루 일정을 위하여 로비로 내려가는중에 아내랑 둘이 바닷가로 나가며 풀장에서 한컷 담아 본 사진 이모 저모 담아 봅니다 꽃들도 예쁘게 피어있고 둘이서 셀카도 담고 바닷가에 멋진 그네가 있어요 너무 높아서 들어 올려야 합니다 그네와 바다 잘 어울립니다. 아내를 들어 올려 봤어요 아이들은 숙소에 있고 우리는 나와서 요래 사진을 담아봅니다 . 아내가..

여행 2023.04.11

푸꾸옥 가족 여행4(풀만 호텔 )

푸꾸옥 공항에서 셔틀 버스타고 풀만 호텔에 도착 짐을 맞기고 체크인 할 시간이 남아 잠시 휴식 풀만의 유며한 풀장쪽으로 나가 봅니다 내부모습 일몰때 9츠에서 바라본 모습 9층 옥상 9층 옥상에서 아내랑 둘이 휴식중에 조식을 먼저 먹습니다 풀장 부근 풍경 단체사진 조식을 먹고 풀장 부근에서 사진을 담아 봅니다 정말 아름다운 풀만 호텔 풀장 입니다 너무너무 아름 답고 물놀이 하기 좋아 보입니다 큰 외손주 5월에 입대합니다. 여장을 푼 다음 내려오기로 하고 둘러만 봅니다 . 승연이도 신났어요. 손녀 와 손주 둘째딸네 손녀들 아들네 가족 저와 아내 큰딸과 승연이 손주 손주 도연이 승연이 아이들도 신났어요 손녀도 썬그라스 착용하고 한폼 조식먹고 첫 나들이로 라온스파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라온 스파에서 보내준 차..

여행 2023.04.11

푸꾸옥 가족여행 3(소나시 야시장)

낮에 라온 스파에서 마사지 받으며 봐두었던 소나시 야시장 방문 역는 비교적 한적하고 조용한 야시장 이었어요 아직 그리 유명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 몇군데 지나 뚱보 아줌마 따라 앉았는데 sns홍보해 달라고 부탁 합니다 ㅎㅎ 자리를 잡고 앉아 봅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가족 단체 사진 이 가게랑 둘 인데 여기가 메인 입니다. 큰 사위와 아들이 고르고 이렇케 음식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간장이 매콤하니 맛나더라구요. 볶음밥 같은데 맜있어요 요것도 맛나고 고기도 맛있고 상점을 SNS에 올려달라고 해서 이렇케 제대로 담아 봅니다. 점 점 사람들이 늘어 납니다 . 우라가족들 이 맛나게 먹고 매대 사진 해산물 이 많코 싱싱 합니다 메뉴판도 찍어 봅니다 이 간장이 맛있어서 킹콩마트에서 사가지고 왔..

여행 2023.04.11

푸꾸옥 가족 여행2(빈펄 사파리)

푸꾸옥 위쪽에 있는 빈펄 사파리 아이들 때문에 와본 곳 인데 어른들도 너무 좋았어요 14 명이 함께 움직이기 위하여 승합차를 불러 12시간에 125,000원에 예약을 하고 시간 초과 5,000원씩이라 부담 없이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 옆에 보이는 차가 대절 한 차 입니다 차에서 내려서 사파리 입구로 갑니다 푸꾸옥은 사방이 바다인 섬이어서 그런지 그늘만 있으면 그리 덥게 느껴지지 않아 좋았어요 입구에서 한국분들이 담아준 단체 사진 한국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대게 자유 여행이더라구요. 며느리와 손주 승연이 더운데도 참 잘 따라 다닙니다 . 매표하고 들어선 입구 여기서 우측으로 가면 또 티켓팅 합니다 입구 매표소 플라멩고 라고 하는 새 인가 봐요 할머니 손잡고 따라 오는 승연이 막내 손주 사파리를 들어가기 위..

여행 2023.04.11

푸꾸옥 가족여행1(그랜드 월드)

23년 4월1일~6일까지 4박 6일로 떠난 가족 자유 여행으로 며느리가 추진 하고 가이드 하며 삼남매 14명이 함께 베트남 푸꾸옥 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베트남 여행 총 3회 중에 제일 기억에 남고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 피크타임 푸꾸옥 & 네이버 카페 푸꾸옥 고스트 랑 두군데를 이용 했으며 택시는 그랩 어플 깔고 카드 등록해서 그랩을 주로 이용하고 단체이용은 위 카페와 주로 피크 타임 푸꾸옥을 많이 활용 했는데 정말 아주 편리하게 자유여행을 즐길수가 있었고 무었보다 며느리와 아들이 추진하고 계획을 짜고 계산 하며 다녔는데 정말 멋진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랜드 월드 라는 곳 인데 아들이 선정 한곳으로 낮에 즐기다가 마사지 받고 밤에 9시30분에 멋진 분수쇼 까지 관람하고 저녁도 오리고기로 맛나게 ..

여행 2023.04.11

고성여행(응봉,화진포,송지호,왕곡마을)

스타렉스 랜트 해서 제가 운전 하고 고성으로 여행을 떠나 진부령을 넘어 화진포 금강삼사 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금강삼사를 통과해 뒷편으로 올라 갑니다 .화장실이 금강삼사 200m전방에 있으니 이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절에는 화장실이 안보입니다 내부에 있는것 같습니다. 지인 부부동반 8명이 함께한 여행 이었어요.화진포 해변을 제대로 보고 싶으면 응봉에서 보아야 아주 장관 입니다 .화진포 해변만 보고 김일성 별장과 이승만 전 대통령 별장만 보게 된다면 뭔가 아쉽습니다.위에서 본 풍경이랑 확연히 다릅니다 . 약간 경사가 있지만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약 15분 정도 오르면 응봉으로 오르실수 있습니다 . 응봉 입니다 .싱가폴 총리가 화진포에 관광 오셨다가 응봉의 아름다움에 반에 사진을 SNS에 올린게 유명세..

여행 2023.04.10

걷기 (좋은자료 헬스조선 퍼옴)

다음 검색중에 헬스조선 기사중에 좋은게 있어 알려드리기 위하여 퍼 왔습니다 온 국민이 알고 걷기 실천 해서 건강한 나라를 만들고 병원비도 줄이고 늙어서 고통 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매일 평균 12,000보 걷고 있습니다.척추관 협착증이 많이 심하고 디스크도 한번 터졌지만 잘 극복하고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정도로 열심히 행복 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지금은 걷기 (시간당 6K) 속보로 걷고 있으며 집에서 업드려 위로 다리 들고 팔을 당기며 가슴을 올리는걸 하루 100회씩 꼭 하는데 두가지가 제게는 제일 좋았습니다.처음에는 이렇케 살아야 하나 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점차 시간이 흐르며 좋아지기 시작 했고 이제는 치악산 에도 자주 오르고 근력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됐습니다 . 담..

희,로,애,락 2023.03.30

영덕 대게 맛집( 축산면 경정 3리 김서방 대게 수산)여행

올해 들어 대게 먹방 여행 벌써 4번째 횡성에서 2시간 40분이면 도착할수 있어 자주 가게 된다. 오늘은 사진찍지 않코 종친회 모시고 갔기 때문에 분위기 깨지 않으려고 먹고 즐기기만 했지만 다들 너무 좋아해 줘서 추진한 제가 뿌듯 했습니다. 생태게가 변해 대게 수확량이 예전 같지 않타고 합니다 박달 대게는 속 꽉차 잘 안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맛이 일품 이지요 박달이 됐던지 아니던지 요즈음 제철로 5월 까지 가장 맛 있을때 입니다.해마다 대게 먹방 여행을 가는데 늘 행복한 먹방 여행이 됩니다.대게 물미역 가자미 회 청어회 대구탕에 계딱지 밥 까지 정말 너무 배불러 남겼어요.과 하게 준비 해주시는 주인장 님의 정 때문에 배 터질뻔 했네요 ㅎㅎ 신나게 배불리 먹고 제가 걸었던 해파랑길 로 안내 해서 조금 걸..

여행 2023.03.28

하루 만보 걷기

좋은 자료라 모셔와 보았습니다. 저는 지금 만 69세로 걷기 매력에 푸~욱 빠져 살고 있습니다.예전에 걷기 하기 전에 약골에 고지혈증 당뇨 초기 증상 알레르기 비염 천식 끼 도 있었고 유전적 고혈압에 정말 병 뭉테기 로 살았었네요. 성대 수술에 척추관 협착증 무릅 수술 정말 이렇케 살아야만 하는줄 알고 살다가 병원을 한곳 지정 하고 관리 받으며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운동 이라고는 숨쉬기 운동 밖에 몰랐다가 걷기를 알고 정말 열심히 지독하리 많치 열심히 걷고 많은게 달라져 감에 서서히 매력에 빠져 들어 3년전에 홀로 주말 마다 걸어 해파랑길 부산~고성까지 50개 구간 750k 를 27일에 완주 했지요.그리고 원주 굽이길 400k 완주 하고 지금도 보건소에서 관리 해주는 스마트 워치 착용 하고 매..

희,로,애,락 2023.03.23

밥값

박사 보다 좋은게 밥사 라고 농담을 하는데 밥값 내는 기분이 제일 좋은것 같다.사람이 살다 보면 대게는 유형이 비슷한 사람들 끼리 유대관계를 맺게 마련인것 같다.어떤 사람은 꼭 이유가 있어야 밥을 사고 어떤 사람은 밥 먹고 나서 식대를 내려면 먼저 먹고 앞서 가서 내든지 어정쩡 하게 늦게 먹거나 어떤 사람은 다 먹고도 맨 뒤에 쳐져 나오고 얻어 먹는 주제에 누구 델꼬 오고 델꼬 오는 사람이나 따라 오는 사람 이나 똑 같은 사람인것 같다. 몇일 안보이면 궁금 하고 보고 싶어 전화해서 부르고 함께 밥먹자고 미리 약속을 잡고 밥 먹으러 가면 먼저 서로 돈 내려고 실갱이 하고 서로 밀치며 주문 하며 바로 결재 부터 하는게 우리는 습관이 돼 버린지 오래다. 그러다 보니 나랑 유대를 하는 지인들 과 친구들 이 모두..

희,로,애,락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