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인생은 참으로 어려운 숙제같은것!
잘 살아가기란 너무 어려운 과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나 혼자 잘 한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구
나는 잘 했다구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그게 아닐수도 있구
또 늘 잘해주면 그게 잘해주는건지도 상대방이 모르구
나또한 나도 모르게 남들께 베풀지 못하구 내 욕심만 차리지 않았는지 모르구 ! 너무 모르는게 많은것 같다.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徠 공수(거)去라 그말이 맞는말인것 같다.
그러나 쉽게 생각하자
늘 남에게 뼈있는말 하지말고 남에게 베풀고
물론 가족두 중요하지만 남들에게도 잘 해야 할것이다.
나를 구심점으로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때 나도 비로서 행복 할수있다!
행복을 물질로 다 카바하려 하지말아야 한다.
그게 화을 자초하구 인간을 버리게 만드는 지름길인걸 우리는 모르고 살아간다.
남들이 나를 평가하는게 가장 오를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남을 의식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뭘 남을 의식하느냐 ! 하지만 그건 아니라구 본다.
남들은 나를 가장 객관적 인 면에서 평가할수있느니까!
이제부터라도 어려운 숙제를 푸는 과정처럼
하나하나 풀어가며 착실하게 해답을 찾아가야 겠다.
어쩌면 죽을때 까지 못풀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열심히 풀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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