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일어나면 보통 새벽 4시 아니면 5시다.
변화가 온건지 뭔지 모르지만 뭔가 허전하구 풀어야할 숙제가 많은듯 하다.
모든 가족들이 잠든 이시간 나는 아이들 방 컴앞에 앉아 이렇케 자판을 두둘기며 이것 저것 생각을 한다!
참 으로 인생이란 풀어야 할 숙제가 너무 많타.
이제 부터라도 하나 하나 잘 생각하며 가끔식 뒤도 돌아보며 살아보구 싶다.
이제 내가 사람답게 살수있는시간은 그리 많치도 적지도 않다.
계산상 수치로는 한 20여년! 될까 생각한다. 나머지 시간은 여유로 그저 살아갈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 가면서 하고시픈 욕망이 감소될때 그때까지라도 열심히 살아보구 싶다
남들에게 정말 욕먹고 는 살고싶지 않다.
그저 잘 어울리며 동생들도 좋쿠 형님도 좋쿠! 이렇케 마음편하게 어울리며
서로 배려하구 삶에 충고 두 하구 그렇케 사는게 좋타.
그저 복덕방 처럼 겨울이면 가게로 모여드는 사람들
나는 그 사람들이 좋타.
세상사는이야기 속에 하루가 또 저물어 가지만 그 속에서 많은걸 느끼게 된다.
대게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삶으로 물질만 쫓아 가다 보니
나중에 늙어서 많은 후회를 하게되는것 같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한번 밑바닥까지 갓다가 다시 일어서며 진짜 참 행복을 맛보게 된다고들 한다!
그 이유는 자기 자신이 많이 가졌슴에도 더 많을걸 쫓다가 그만 다른걸 잊어버리고 불행해지게 마련이다라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
살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란 쉽지는않타!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인생을 중간 점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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