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118

사랑넘치는 희망마을 키페 정모를 다녀와서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활애해 자주 들락 거리며 놀구 이제는 생활의 일부분을 차지하게된 사랑넘치는 희망마을 난 너무 좋타! 우리가 살아가며 늘 일상에서 부딫이는 일도 없구 서로 시기하지도 서로 미워하지도 않으면서 아주 마음편하게 놀이마당 처럼 돼버린 사랑넘치는 희망마을 정말 이..

새벽에 봉평 메밀꽃 촬영하러 다녀오다

어젯밤에 아내는 통영 사량도로 등산을 가고 나는 늦게 잠이들었다가 새벽에 05시에 일어나 봉평으로 향했다. 시간 내기도 힘들고 낮에가야 많은 사람들 때문에 사진 촬영도 곤란할것 같아 새벽에 가보리고 하고 출발을했다. 그런데 화동리를 지나니 안개가 너무 끼어서 한치앞도 안보인다. 비상 깜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