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록의 푸르름이 한껏 생기를 돗우며 지저분한 흙먼지 비에 씻기우고 태양은 빤작 빛나니 힌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기분은 최고로 상쾌지수 오르고 가게에 홀로앉아 내친구 Pc를 벗삼아 하루를 시작해본다. 잠시후 찾아주는 지인들 언제보아도 서로 시기하지 않아 좋쿠 마음을 터 놓을수 있어 반..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5.18
장날 5일장 아침에 눈 뜨면 보이는 들판 하루 가 다르게 변해가는 푸르름 난! 그저 바라만 봐도 좋다! 멀리 보이는 물안개 산허리를 휘감아 돌고 부지런하게 먹이를 찾는 산새들 지저귐 이른 아침 농부의 트랙터 소리 그뒤를 바짝 따르며 흙이 뒤집혀 나오는 곤충을 먹으려는 두루미 다칠까봐 겂이난..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5.16
아내람 함께 라이딩을 모처럼 아내랑 라이딩을 하기로 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열무김치좀 담그고 집주변 청소도 깨끝이 하고 아침을 먹고나니 9시가 되었다. 모처럼 만에 함께 라이딩을 하게되었다! 처음 반팔과 짧은 바지를 입고 라이딩을 하기위하여 도로로 나섰다, 아내는 앞에서 나는 뒤에서 달린다. 내가 뒤에 따라..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5.11
가족 오늘은 어버이날 ! 우리는 어제 부모님 모시고 집에서 애들과함께 횡성한우 파티를 하였다! 누나네만 빠진 우리 의 온가족이 다 모였다. 이야기 하며 맛나게 고기를구어먹고 과일도 먹으며 오히려 이런게 나가서 외식하는것 보다 더 좋으시단다. 두분다 많이도 드신다! 연한 진갈비살를 구입했더니 연..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5.08
태기산 자전거로 오르다 평소에 목표로 했던 태기산을 오르기로 했다. 어제부터 날씨를 걱정하고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날씨가 너무 좋타. 기분좋케 아침식사를 하고 평소보다 좀 부지런을 떨어본다. 오렌지 하나 물 두병 챙겨서 나서본다. 김밥천국에 들려 김밥 두줄 사서 배낭에 넣쿠 신나게 달려본다. 귓가에 스치는 ..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5.04
대금굴 삼척에 대금굴이 좋타는소린 들었어도 인터넷으로 만 예약된다는 관계로 생각도 못했는데 다녀온사람들 이야길 들어보니 모노레일타고 올라가는 기분도 그렇코 환선굴과 다르게 너무 아름답다고 한다! 결국은 보름을 기다려 6월 7일 것 4장밖에 예약을 못했다. 09시 돠자마자 여행사에서 아도 치는건..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5.02
강림으로 라이딩 아침에 나 혼자 강림 부곡까지 라이딩하려구 준비를 하다가 산소에 제초제를 쳐야 겠기에 약통을 짊어지고 두말을 치고 왔더니 10시 가 넘었다. 사위가 함께 라이딩 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아침을 마치고 이것 저것 챙기구 김밥집에 가서 김밥도 두줄 을 사서 배낭에 넣었다. 출발시간이 11시20분! 천천..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4.27
사위 ,아들 과 함께 라이딩 을 일요일 아침 아내는 어덥산으로 등산을 가고 나랑 아들과 사위는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둘째딸 한테서 전화가 왔다. 점심은 주먹밥과 만두로 준비해서 보낸다고! 자전거도 꺼내 공기압도 점검하구 딱고 이것 저것 준비하다 보니 사위가 온다 물도 챙기고 배낭도 꾸려 서서히 나서본다 아들이 처음이..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4.20
형곤이 는 내사랑 형곤이는 우리 의 보물 1호 살아오면서 아주 어려운 일을 겪을때도 형곤이가 있어 잊을수 있었고 삶에 지쳐 힘들때도 형곤이가 있어 웃음 을 일치 않을수 있었다! 누구라도 그러하겠지만 내 자식 키울때는 잘 모르고 먹고 살기 바빠서 그랬는지 그냥 키우기에만 바빠했던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4.11
경주로 의 여행 미리부터 부터 준비 햇던 경주로 벛꽃 구경을 가기 위하여 토요일 오전 근무만하고 가족들 모두 12시까지 집으로 모여 함께 출발을 한다. 고속도로에 들어서 한참을 달리다보니 차량행렬이 늘어나는게 눈에 띤다. 사위에게 전화를 하니 보문단지로 바로 들어오지 말고 포항으로 해서 거꾸로 들..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