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 대금굴이 좋타는소린 들었어도 인터넷으로 만 예약된다는 관계로 생각도 못했는데
다녀온사람들 이야길 들어보니 모노레일타고 올라가는 기분도 그렇코 환선굴과 다르게 너무 아름답다고 한다!
결국은 보름을 기다려 6월 7일 것 4장밖에 예약을 못했다.
09시 돠자마자 여행사에서 아도 치는건지 금새 동이나버린다.
그래도 4장을 건졌으니 다음 달 7일까지 기다려 대금굴 로 여행을 하려한다!
일행은 어떻케 두명을 더 데려 갈지 그때 가서 결정하기로 생각하고 기다린다.
여행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활력소가 된다.
삶의굴례에서 벗어난 여행 가까운곳이든 먼곳이든 언제나 즐거움이다!
이제는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하다보면 예전과 다른점을 발견하게 된다!
예전엔 그저 가족과 부부가 함께 여행하는게 좋았다면 지금은 부부가 아닌 이성간에 친구들과 여행이 더욱 즐겁다고들 이야기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동안 살아보지못했던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들이 더 즐거움이 배가 되나보다.
이제 중년을 넘어 나이가 들어가니 아까운가보다.
이유가 어쨌던 목적이 무었이든 자꾸 여행하며 떠나보자!
그리하면 삶이 더 여유로워 지리라 생각한다.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족 (0) | 2009.05.08 |
|---|---|
| 태기산 자전거로 오르다 (0) | 2009.05.04 |
| 강림으로 라이딩 (0) | 2009.04.27 |
| 사위 ,아들 과 함께 라이딩 을 (0) | 2009.04.20 |
| 형곤이 는 내사랑 (0) | 2009.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