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으로의 여행 왜목 마을로 향했습니다 몇번 다녀 본 곳이라 익숙한데 주차장에 도착 하니 주차할곳이 부족해 다시 올라와 맨 위에 공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왜목 해변으로 내려 가서 포토죤 에서 사진 부터 한장 남겨 봅니다 예전에 와 보았을때 보다 조형물이 많아 지고 해변에 큰 나무도 심었구 달라지려고 노력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모래사장에 심은 큰 나무도 푸른 잎이 돋아 나는걸 보니 보기 좋터라구요 좀더 자라 그늘이 커지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해변에 왜가리 머리 같은 조형물을 바라보면 사진을 담고 아내도 한장 남겨 봅니다 여기 저기 포토죤이 있어요바닷물이 빠져 사람들이 조개 채취 하느라고 많이 들어가 체험을 하고 있더군요 여기가 체험 마을이라 비용을 지불 하고 바다로 들어가 채취 하나 봐요 이정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