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엉동 야시장 근처 킹콩마트 부근에 한식당 불루하우스 입니다 상추 싱싱하고 너무좋았어요 농사를 짓는 사람이 없어 부탁해서 농사 지어 공수 한거 랍니다 .경사도 사장님과 충청도 아주머니 만나 다낭에서 식당 하시다가 코로나로 피해를 보고 여기 푸꾸옥으로 오셨답니다. 삼겹살 정말 맛나고 기가 막히더라구요 김치 찌개도 아주 맛있었독 오이지도 나오는데 아삭 아삭 하고 정말 맛나게 많이 먹었습니다 . 메뉴 판 한국 식당 불루 하우스 사장님이 뚝뚝이 두대 불러 주셔서 그걸 타고 쯔엉동 야시장으로 갑니다 뚝뚝이 타니 시원하고 오픈돼 있어 가면서 구경도 하고 좋터군요 뚝뚝이 비용은 메타기로 받습니다 손녀들 쯔엉동 야시장 도착 저기 원숭이 복장 입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보며 사탕을 주고 사진 찍으라기에 홍보인줄 알고 찍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