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가족 여행 7(쯔엉동 야시장)

쯔엉동 야시장 근처 킹콩마트 부근에 한식당 불루하우스 입니다 

상추 싱싱하고 너무좋았어요 농사를 짓는 사람이 없어 부탁해서 농사 지어 공수 한거 랍니다 .경사도 사장님과 충청도 아주머니 만나 다낭에서 식당 하시다가 코로나로 피해를 보고 여기 푸꾸옥으로 오셨답니다.

삼겹살 정말 맛나고 기가 막히더라구요 김치 찌개도 아주 맛있었독 오이지도 나오는데 아삭 아삭 하고 정말 맛나게 많이 먹었습니다 .

메뉴 판 

한국 식당 불루 하우스 

사장님이 뚝뚝이 두대 불러 주셔서 그걸 타고 쯔엉동 야시장으로 갑니다 

뚝뚝이 타니 시원하고 오픈돼 있어 가면서 구경도 하고 좋터군요 

뚝뚝이 비용은 메타기로 받습니다 

손녀들

쯔엉동 야시장 도착 

저기 원숭이 복장 입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보며 사탕을 주고 사진 찍으라기에 홍보인줄 알고 찍었더니 각자 데거지로 몰려와서 돈 달랍니다 어떤 놈은 2만동 어떤놈은 5만동 달라고 떼 습니다 ㅎㅎ 그래서 사진은 모르고 찍었고 2만동만 줬더니 사탕 도로 뺏어 가더라구요 이놈들만 조심 하면 됩니다 

요래 아이들만 보면 쫓아가더라구요 

사진은 몇컷 담았어요 

조금 기분은 상했지만 곧 풀렸습니다 

야시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고 호객 행위도 많치만 재미로 지나 갑니다 

먹거리 와 볼거리가 많아요

진주 귀걸이 팔지 도 사고 

옷도 사고 

해산물도 많습니다 

이런건 골라 먹고 돈 주나 봐요 

오빠  오빠 한국말로 부릅니다 

시장 구경 하는 모습

여기서 제일 유명한 철판 아이스크림 입니다 과일과 재료를 고르면 마구 두드려 이렇케 만들어 줍니다 

철판 두드리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요란 합니다 

이 수많은 과일로 만들어 줍니다 

진주도 골라서 구입 하고 

쯔엉동 골목 끝에서 마사지 받습니다 아이들까지 모두 받았어요 

우리 하현이 손녀딸 도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사가 아이 입니다 

마사지 사 들은 여기 저기 불려 다니나 봐요 이틋날은 다른 마사지 샵에 갔는데 또 이분 들 이었습니다 .

아침에 조식 먹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