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면 빼놓치 않코 기다려서 보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녀 이현희 님 아들과 남편이 나와서 응원을 하고 있다. 판박이 아들이 엄마를 걱정하며 아빠와 함께 응원을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보이는데 먼저 경기에서 눈을 다쳐 고글을 착욯하고 나왔는데 오늘 경기에 임하는 눈 빛이 전혀 달라보이더군요내가 좋아하며 항상 응원 하는 스밍파팀 그중에 심으뜸 선수를 제일 좋아하는데 오늘도 잘 해주길 바라며 특유의 치고 달리는 돌파력을 기대해 봅니다.깡미선수의 부상으로 대체된 일주어터 골키퍼의 오랫만에 보는 모습도 정말 반가웠어요 특유의 선수들에게 힘을 돋아 주는 그의 긍정적 다그침과 에너지가 선수들을 힘차게 뛰게 합니다 꾀돌이 이영표 감독의 전술이 서서히 빛을 발하며 차서린 선수가 심으뜸 선수를 맨 마킹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