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돔섬 에서 조금 더가서 물이 맑고 시야가 좋은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합니다
아이 어른 할것 없이 모두가 좋아 합니다
얕은데서 놀기도 하고
막내 승연이 또 겁없이 물에 들어가야 한답니다
도연이도 어느새 물에 들어 왔네요
둘째 손녀는 조금 쫄은것 같아요 ㅎㅎ
스노클링 마치고 인근에 작은 섬 으로 구경갑니다
상륙을 하고
저~기 노란 배가 우리가 타고온 배 입니다
여기 작은 섬 인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너무 아름다운 곳 입니다
바다가 환상 입니다
단체사진도 찍고
바다로 들어가 봅니다
전망도 좋코 풍경이 정말 너무 너무 환상 이었어요
이렇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그네도 두개나 있고
에메랄드 색의 바다가 너무 멋집니다
아이들은 바다가 좋아서 안나옵니다
주변 을 돌아 봅니다
어쩜 이렇케 아름다운지 요
아이들 사진도 찍고
아내 그네 사진도 찍고
큰딸 그네 사진도 찍고
곧 입대 하는 손주도 찍고
아들도 그네 사진을 찍고
며느리도 그네 사진을 담았습니다
손주도 엄마랑 그네를 탑니다 혼자는 겁이나서 못타고
그네 타는 뒷모습
아들과 며느리
저와 아내
와우!~~~~정말 환상적으로 아름 답습니다
아이들의 놀이 모습
아름 다운 해변
여기 저기 포토죤이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쑥스럽지만 우리도 담아 봅니다
아들도 해먹에서
며느리는 그네를 타고
아내도 그네를 타 봅니다
하트 포토죤
여기도 포토죤
이제 다시 우리 배로 가야 합니다
또다른 섬으로 스노쿨링 하러 이동중
푸꾸옥의 지도를 살펴 봅니다
혼돔섬 에서 의 낭만과 추억이 길이 기억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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