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이 가득한 우리가족

아이들 삼남매가 준비해서 떠난 삼척 솔비치로의 1박2일 여행 저녁에 안돌아 다니고 숙소에서 맛난 음식 먹으며 삼남매와 돈독하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마스크 착용하고 추암으로 산책나가는중 바람은 제법 불었지만 바닷가 그정도는 기본이라 나가봅니다 뒤로 추암 해변..

8차탐방 속초,양양구간 43,44코스-2(하조대~수산항~설악 해맞이공원 21.8K) 멀리보이는 설악산의 웅장한 모습과 산위에 눈이 아름답습니다 양양 솔비치를 지나갑니다 저곳도 몇본 와본곳인데 정말 즐기기 좋은곳이지요 삼척 솔비치가 생기기 전에 아주 많이 오는곳이였지요 지금도 손님들이 많타고 하네요 솔비치 정문을 지나며 킅길로 걸어갑니다 여기서 인라인 타시는분들이 있더군요 아름다운 소나무 숲을 옆으로 두고 계속 걸어갑니다 강원외국어 교육원을 지나고 송이축제가 열리는 남대천입니다 이제 유명한 낙산 해변을 만나게 됩니다 콘도텔에도 고객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우회전 합니다 낙산 비치라는 표시가 보입니다 지나가는분한테 부탁해 한장 담아보았습니다 경포대도 있고 여기도 있는 말 꽃마차입니다 저끝에서 좌회전합니다 낙산..

8차탐방 속초양양구간 43,44코스-1 (하조대~수산항~설악해맞이공원 21.8k) 하조대 해변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모텔앞에 이렇케 차들이 많았습니다 회집도 손님들이 많이 차있더군요 하조대 정자로 갑니다 도로에서 내려다 본 해변 부대가 있는 야산으로 안내 합니다 좌측은 등대 우측계단을 오르면 하조대가 있습니다 하조대 정자각입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 니 참 아름다웠어요 하얀 등대가 참 아름답더군요 바위도 아름답구요 내가 숙박할 알프스 모텔도 담아봅니다 알프스 모텔에서 숙박하고 일찍 출발 합니다 아직 동이 트지 않았어요 걸어가다 보니 뒤로 해가 떠오릅니다 구름을 뚫고 올라 옵니다 덱크 길을 걸어서 수산항으로 갑니다 셀카 한장 남기고 광정리 해변을 지나 갑니다 오늘은 아내랑 큰 사위가 마중을 오기로 해서 좀더 ..

8차탐방 강릉구간 40,41,42코스 -2(사천진해변~주문진~족도정~하조대 34.5k) 향호 저수지로군요 제법 컸어요 여기도 한바퀴 돕니다 저수지가 크고 운치 있어 보였습니다 여기서 셀카 한장 남기고 해안도로 따라 갑니다 이제 양양군에 들어섰습니다 여기서 우회전해서 바닷가로 걸어갑니다 해안철책이 쳐진 긴 도로를 걷습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확실히 철책이 많습니다 작은 포구를 지나고 남애항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도 회먹으러 자주 왔던 곳이기도 하지요 다시 산기슭 따라 걸어갑니다 구름다리도 지나고 아름다운 해변을 지나 남애 초등학교를 지나 갑니다 속초라는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죽도정 표지판 따라 전진 합니다 인구 해변을 지나갑니다 죽도정 스탬프 인증센터 도착 인증샷 담고 다시 인도따라 전진 하구요 거의 쉼없..

8차탐방 강릉구간 40,41,42코스-1 (사천진해변~주문진~죽도정~하조대34.5k) 사천진 실크 로드 모텔에서 숙박하고 동이틀무렵에 나왔습니다 나오다 보니 초당두부 파는 식당이 있어 아침을 맛나게 먹고 나오니 이렇케 햇님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주문진으로 향합니다 향나무를 정말 아름답게 가꾸어 놓았더군요 다음번에 옆지기랑 다시 와봐야 겠어요 여기 이곳이 무슨 드라마 촬영지랍니다 저는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지만 ㅎㅎ 바다를 보며 걷습니다 전봇대에 빨간 화살표가 안내합니다 이곳도 길게 나있는 도로입니다 소나무숲으로 들어갑니다 캠핑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다리를 건너고 다리 건너서 좌회전 해야 합니다 고분이 많은 산길로 접어듭니다 저렇케 큰 고분들이 여러개 보입니다 연붕홍 진달래가 친구해주구요 진달래랑 셀카 한장남..

해변이 참 아름답습니다 여유롭게 낚시 하시는분들도 보이고 구름다리를 지나 경포 가까이 와갑니다 강릉에 새로 생긴 유명한 호텔이 보이고 그 앞 해변을 지나 갑니다 경포대 중앙광장입니다 경포호수 한바퀴 돌으라고 하니 한바퀴 돌아야지요 경포호수 산책로로 건너갑니다 우리나라사람 아마 대부분 경포대는 와 봤을겁니다 여기쯤에서 보니 호텔이 멋지네요 뒷편으로 가니 이렇케 또 다른 아름다운 길이 있더라구요 다시 호수 산책로로 나와 한 2/3 정도 돌았나 봅니다 조금만 더 가면 좌측 으로 경포대 정자로 올라 갑니다 다시 내려와 경포호수 마져 돌아 사천으로 갑니다 시원한 소나무 숲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사천 해변으로 가는길이 이렇케 덱크길이여서 너무 좋아요 해변에 다시 사람들이 북적대기 시작 했습니다 경포해수욕장을 지나갑니..

8차탐방 강릉구간 38,39코스-2 (오독떼기~솔바람다리~사천진 해변 33.3k) 강릉 재래시장으로 들어갑니다 단오누리 야시장이라고 간판이 붙어있고 시장은 복잡해서 리본을 잘 찾아봐야 된다 물어봐도 현지인들께서 해파랑길 아시는분들이 그리 많치 않타 하기야 관심없으면 알턱이 없지요 ㅎㅎ 주차금지 판 밑에 표시가 있구요 건너편에 한일 수산 밑에 화살표가 보입니다 여기서 한바퀴 찬찬히 찾아보았지요 다리를 건너갑니다 다리에서 바라본 선자령 다리건너 바로 좌회전 하여 뚝방길로 걷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한적한 뚝방길을 걸어서 여기서 횡단보도 건너 바로 좌회전합니다 성덕초등학교 앞을 지나 정문에서 샛길로 접어듭니다 모르고 직진하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가다보니 표시가 없는겁니다 ㅎㅎ 어울림 아파트쪽으로 전진합니다 성덕..

8차 강릉구간 38,39코스-1 (오독떼기전수관~솔바람다리~사천진 해변 33.3k) 20/03/20 전날 KTX편으로 강릉으로 와 하룻밤 숙박 하고 새벽에 일찍 택시편으로 오독떼기 전수관으로 향했다 택시비가 12200원인데 13000원드리고 거스름돈 받지 않았다 친구도 개인택시 하는데 몇백원 에 서로 기분좋은 하루가 될수있기에 늘 그렇케 실천한다 오히려 기사님이 12000원만 주세요 라고 했지만 아닙니다 하고 드렸지요 멋쟁이 기사님이 차를 돌리며 문을열고 멋지십니다 ~~ 완주하시고 멋진날 되세요 하고 출발 하신다 나도 좋코 기사님도 좋코 오늘 아침부더 기분이 좋타! 전날 태풍급으로 불어대던 바람이 많이 잦아들어 걸을만 할것 같다 한달만에 와도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은건 늘 긍정적으로 살고싶고 걸으며 마음을..

바람이 분다 지금부터 문이 열리는듯 연신 풍경이 딸랑거리며 흔들어 제키고 누가 들어오는듯 착각하고 문쪽을 바라보게 만든다 아침에 일어나 바람이 얼마나 부나 하고 옥상에 올라가 봤더니 조용하더니만 가게나와 청소하고 운동하다 보니 풍경이 마구 흔들리고 건너편 편의점 광고..

둘째손주 백일파티를 간단하게 치뤘습니다 잠이 덜깨서 얼떨떨한 기분으로 의자에 앉아 주인공 자리에서 의젓하게 파티를 즐깁니다 도로 잠이 들려고 합니다 ㅎㅎ 주인공이 잠들면 안돼 사진을 위하여 다시 깨웠습니다 자꾸 깨웠더니 체념하고 주시하네요 ㅎㅎ 숙면 시간에 이게 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