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94세 아버지를 모시고 아내랑 셋이서 여행을 위하여 생긴지 얼마 안된 삼악산 케이블카 승강장에 도착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고 횡성 에서 한시간 달려 도착한 송암 스포츠타운 본 주차장에 차들이 많이 옆에 임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창구에가서 티켓팅을 해서 순서대로 줄을 섯다가 올라가서 줄을 섰다가 바로 바로 탑승을 하고
의암호 위를 가로 질러 삼악산으로 향한다
케이블카 에서 내려다 본 풍경
중간에 섬에 태양광이 가득한데 저게 꽃 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았어요
의암호 주변 길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국재 최장 이라더니 길기는 길더라구요
점 점 삼악산이 가까이 닥아옵니다
의암호 위를 모두 건너서 삼악산으로
3.61k 운행 시간이 5분 정도 되는것 같아요
우리가 올라온 승강 쪽을 바라보며
이제 거의 다와 갑니다
위쪽 승강장에 도착하니 커피숌도 있고 전망대도 있고 조망하기에 아주 좋터라구요
뒷편 전망대 까지 올라 갑니다
승강장 에서 바라본 내려다 본 풍경
아버지도 사진을 담아서 스마트폰 으로 보내 드렸어요
저도 셀카 한장 담아 봅니다
잘 만들어진 덱크길을 지그 재그로 올라가서 힘들지 않터라구요
아버지께서 뒷짐을 지고 오르시며 아내가 뒤 따릅니다
저는 앞서 가며 사진을 담고
이쪽 저쪽 굼금하신지 구경을 하시면 천천히 오르십니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풍경
아버지 께서 참 좋타! 라고 하시며 구경을 하십니다
뒤돌아 사진도 담으며
전망대 까지 왔습니다 여기서 돌아 내려 갑니다
소노 에서 운영 하기때문에 직원들이 중간 중간에 있고 사진도 찍어 주십니다
아버지 께서도 기념사진 찍어들이니 좋아하십니다
아내도 한장 담구요
직원분이 담아준 사진 입니다
94세 이시어도 아직까지는 잘 다니시는데 언젠까지 함께할수 있을지!
아내랑 둘이 함께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올라온 길을 담아 봅니다
춘천 시내가 다 보입니다
셀카 한장 담고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서 아버지와 큰 며느리 를 사진에 담고
시아버지 모시고 즐거운 여행을 즐겨봅니다
손수 셀카 한장
빨간 케이블카가 바닥이 보이는 크리스탈이라고 조금 비쌉니다
구지 조금 더주고 크리스탈 안타도 다 보이는데
하얀 케이블카는 일반형 케이블카 입니다
한 삼십분을 달려 춘천에서 제일 유명한 통나무 닭갈비 원조집으로 갔더니 인산인해라 줄이 너무 길고 주차도 꼬리를 물어 분점을 가도 마찬가지라 참숯맥반석 닭갈비 집으로 갔어요 거기도 사람이 많았지만 회전이 잘돼서 금새 자리가 났습니다 맥반석은 단점이 밥을 못 비벼먹는다는거지요 호 불 호가 있어 맥반석 좋아하는 분들이 있고 철판구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닭갈비 양념 매운 양념 일반 세가지 시켜 먹고 막국수 시켜먹었는데 이 식당도 먹을만 했습니다 통나무 집은 미리 가거나 늦게 가야 할것 같아요
우리가 맛나게 먹은 참나무술불닭갈비 집 주차공간이 넓고 사람들도 많았어요
식사후에 차편으로 청평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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