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코스 거도고 싶어 새벽에 일찍 서둘러 간현에 도착하니 06시30분 되었다
간단하게 스트레칭좀 하고 06시40분에 출발~
인증사진좀 담고
방문자센타 앞을 지나
저 사이로 강변 덱크길로 들어섭니다
덱크길 따라 다리밑으로 진행합니다
다리밑으로 빠져 섬강변 자전거길로 올라와 포장도로를 걷습니다
섬강변에 차박 캠핑족들이 보이고
여기서 좌측으로 공원으로 들어갑니다
공원을 좌로 걸어서
다시 자전거 길로 올라와 걷습니다
자전거탈때는 여기서 좌로 갔는데 걷기는 우로 뚝길로 갑니다
간단하게 계단을 잘 만들어놓아 감사한 마음으로 올라갑니다
여기서 다시 논가운데 좌측으로 접어듭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
다리를 건너서
인도가 없는 조심구간을덛다가 우측 자전거 길로 진행합니다
이쯤에서 인증남기고
자전거길 따라 걷습니다
덱크길도 만나고
다리밑으로 빠져
이 다리를 건너
뚝길로 가는지 알았더니 주택가로 진행합니다
건등산 진입을 위하여 마을 통과하고
한증막 앞에서 우회전
공장 옆으로 좌측으로 건등산으로 오릅니다
인증남기고
포장도로 걷다가 산으로 오르니 기분 좋아집니다
드디어 흙길 산으로 오릅니다
성질 급한 연분홍 진달래가 수줍게 피어 웃어줍니다
건등산 스탬프 인증대를 만나
인증을 하고
반대편으로 내려갑니다
예쁜 쉼터도 그냥 패스 통과
여기서 우회전 합니다
묘소앞을 지나
문막 가스앞에서 우회전 합니다
삼거리에서 우회전 합니다
마을을 통과해서
다시 농로를 지나
섬강변 자전길과 만납니다
이제부터 자전거 길로 걷습니다
바위 절벽에핀 생강꽃과 파랗케 돋아난 나뭇잎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덱크길로 걷습니다
인증한번 남기고
간단하게 자유시간 하나 먹어주고
무인 카페를 지나
문막 체육공원으로 접어듭니다
섬강변 숲을 지나면 체육공원입니다
이제 종료지점 코앞입니다
강변에 고목 나무가 아름답더군요
8코스 종료지점
체육공원에서 8코스 종료하고 바로 9코스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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