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과 세로토닌에 대한 이야기중에
잘몰랐던 이야기로 엔돌핀은 열정 적극성 으로 표현되는 물질이며 세로토닌은 감성 애잔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물질이라고 한다
세로토닌을 생성하게 할수록 나이들어도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다고한다
100세까지 내발로걷기- 그러기위하여 하루 30분이상 계단 오르기나 걷기를 해야한다
100세까지 치매예방 - 늘 똑같은 생활에서 벗어나는 훈련이 필요하다
여행을 한다던가 색다른장소에 내려서 걸어간다던가 해서 뇌로부터 새로운 장소를 기억하면 뇌세포가 활성화 되고 자꾸
자극을 받아 치매에방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한다
100세까지 현역으로 뛰자- 죽을대 까지 움직여야 한다 생상적인 일을 할수없으면 베풀어라 봉사라도 하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돈을 아끼다 보니 자기가 다쓰지도 못하고 죽게된다
자기가 쓰지도 못할 돈은 벌기위하여 죽기 살기로 애를 쓰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운동은 아침에 해가 뜰때 하면 음이온이 최고로 발생되어 보다더 효과적이다
'희,로,애,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孝그리고 관계 (0) | 2014.05.30 |
|---|---|
| 초딩 친구들이랑 대관령 옛길을 걷다 (0) | 2014.05.27 |
| 주말 (0) | 2014.05.12 |
| 거제도 노자산 가라산 산행후기 (0) | 2014.04.22 |
| 모처럼 야간 라이딩 (0) | 201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