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채우고 마음은 비워라

 

헤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것들이란 책을 읽다가 가슴에 와닫는 구절이 있었다

머리는 채울수록 좋쿠 마음은 비울수록 좋타라는구절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바쁘다는 핑게일진 몰라도 자신을 돌아보지못하고 머리도 채우지못하며 마음을 채우려고 하는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나 또한 예전에는 그런 부류였던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수년전부터 실천에 옮겨 마음을 비우고있다

좀더 비워야 하겠지만 정말 마음을 비우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일전에 임영규 탤런트가 한말도 생각이 난다

 

물려받은유산 수백억 을 실컷 사용하고 남들에게 엄청 베풀며 살았었지만 다 부질없고  알콜중독에빠져 타락하고 페인처럼 살면서 노숙에 찜질방 숙식에 몰골이 말이아니였지만 지금 후배가 하는 카페에서 노래하면서 여주에 살며 거기서 얻어지는 자그만 수입으로 월세내고 원름에서 살고있다고한다

 

그렇치만 지금이 정말 행복하단다

남에게 손안벌리고 밥세끼먹으면 그만이고 그게 행복인걸 너무 늦게 돌아돌아 깨달았단다

대다수의 많은 행복한사람들이 하는말

가진것 다 없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소박하게 살때 그제서야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고 한다

 

쓴맛을 보고 난후에야 단맛을 알아간다는 이야기 가 아닐까!

진정 마음은 비우고 머리는 채워야 한다

욕심도 마음에 큰 자리를 잡고 요동치니 삶이 늘 피곤하다

 

마음을 비우면 달라지는점이 너무도 많타!

부부간에 살면서도 서로 터치하지 않으며  내남편이 밖에나가 다른 이성에게서 관심밖에 나지않으며 인끼가 있을때 아내도 행복해해야하며 내 아내도 다른 이성으로부터 관심과 지지를 받는것이 또한 진정 행복으로 느껴야 한다

 

동물적 본능에서 이성에게 관심받지 못하면 삶이 정말 끝나는게 아닌가싶다

관심이 없고 남에게 아무런 반응도 얻지못하면 이제 생기가 없어졌다고 밖에 볼수없다

에너지가 충만하고 활동력이 있으며 유머와 윗트가 있고 남들과의 자리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돼야한다

 

오나 마나 있으나 마나 한사람 오히려 오면 남들이 기피하는사람은 정말 되지말아야한다

그러기 위하여 마음을 비우고 삶을 지혜롭게 긍정적으로 잘 살아보자!

가족간에도 대화가 많이 필요하고 스킨쉽도 많이 필요하다

 

요즘 처럼 문화가 발달된 시대에 살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들도 너무도 많타

신세대들 문화도 더디지만 알아가며 함께 공유할때 더욱 가족간에 유대도 돈독하게 된다

가족여행이나 가족 모임 가족간에 만남이 즐거운 가정은 진정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이릭라고 생각하며

 

늘 웃음이 끈이질 않케되는것 같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말씨나 예절이 몸에 습득이되고 스스로 터득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