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

공생의 법칙 

우연히 방송을 보는데 공생의 법칙이라고 새로 생긴 프로그램 같은데 반가운 김병만 달인 이 보이고 배정남 과 요즘 핫한 박군이 보이는게 아닌가!

이건 무슨 프로인가 하고 한참을 보는데 아!~~ 법칙 하니까 정글의 법칙이 퍼뜩 떠오른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 않코 달인다운 면모를 보여 주며 지구 환경에 대하여 외래종 생물에 관한 프로그램이 생겨 난것 같은데 3인이 잘 만난것 같다 

다 같은 장수 말벌인지 알았는데 대단한 등검은 말벌이었다 

방송을 보는데도 무서운데 정말 처음인 세분 너무 너무 애쓰는 모습이 안타까웠으며 철저히 준비한 달인이 있어 그래도 안심은 되었다 

순간 순간 달라지는 상황에 대처해야 하는데 

위압적인 크기에 놀라고 

입구를 찾아 막아야 하는데 만많치가 않타 

경계병이 페로몬을 뿌리고 나면 나머지 벌들이 마구 날라오는데 와!~~~~~

말벌도 크지만 집도 대단한 위용 이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꼭 제거 해야만 하는데

초대형 싸이즈에 놀라고 

달인 김병만의 머리에 생각이 떠오르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벌집을 제거하고 

처음보는 공생의 법칙을 보면서 많은걸 알게 됐다 검은색에 특히 강하게 반응하는거랑 경게병이 페로몬을 뿌리고 그 냄새를 찾아 무작정 달려드는 말벌들을 보면서 무섭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간혹 산행 다니다 보면 말벌을 만날때가 있는데 나같이 벌 아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다 땡벌 한테 쏘여본적이 있는데 기도가 붓고 온몸이 두드러기가 생기게 되는데 제일 먼저호흡이 가빠지기때문에 위험하다 

지금은 알레르기 약을 배낭에 넣어서 다니는데 큰 산에서 만난다면 정말 큰 위험이 초래 될수 있을것 같다 

외래종을 모두 퇴치하기란 힘들겠지만 정말 힘쓰고 신경써야 할것 같다 

좋은프로그램이 생긴것 같아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고 정글의 법칙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