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190

둘째손주 승현이 성장모습

이제 5개월이 넘어가고 쑥~ 쑥 ~ 잘 자라며 늘 웃음을 보여주는 보물입니다 이런 사진도 나중에 추억이 될것 같아 담아봅니다 우유먹고 뒹굴 뒹굴 ㅎㅎ 또래들 보다 크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고 보채지 않코 너무 순둥이라 예쁜 승현이 배만 부르면 혼자도 잘 노는 승현이 이제는 장난 하는것도 알고 할머니랑 잘 놉니다 영주 가족 나들에 함께한 승현이 꽃가게 고모 할머니랑 승현이가 보고싶어 가게비우고 자주 보러오구 쭐쭐 빱니다 ㅎㅎ 아들한테 고모가 자주 하는말 승현이 낳아주어 고맙다 조카야 ~~ 난 승현이 보는 재미로 산다는 고모할머니 다행이도 낮가림이 없고 아무에게나 웃어주고 잘 안기는 승현이 나들이 떠나기전에 한번 웃어주고 출발~~~ㅎㅎ 할머니가 두건을 씨우고 찰칵 ㅎㅎ

가족 202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