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여행을 마치고 15일 아침 06시에 일어나 이것 저것 챙기구 밥한술 뜨고나니 어느새 7시다. 9시쯤 에 출발하기로 했으니 시간이 좀있다! 함께 갈 지인 한테 전화하니 아직도 꿈나라인것 같다. 깨워서 그냥 오라고 했다. 여기서 밥을 먹고 출발하자고 하니 금방 온단다. 다른 지인 에게서 전화가 와 이리로 차 가지고 오라..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1.18
삶 어느덧 올해 한해가 시작 된지도 열흘이 지나간다! 이달 1월 한달은 그럭 저럭 시간 보내며 지내야 할것 같다. 15일부터 17일까지 아는 지인들과 변산반도 가 좋타고 해서 예약해놓코 기다리는 중인데 기대가 크다. 부안군청에 관광안내도 도 부택했고 2박 3일동안 바다 낚시도 좀 하구 조개도 먹구 그 ..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1.10
새벽에 일출 보러 태기산으로 전날 저녁 에 늦게 잠이 들었다! 한해를 보내며 이런 저런 생각하며 와이프랑 둘이서 이슬이 한잔씩 마시고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12시가 다 되었다. 새벽에 05시에 일어나 와이프는 덕고산으로 나는 태기산으로 향했다 도로에는 태기산으로 가는 차들이 서로 경주하는듯 추월하고 난리다. ..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9.01.02
한해를 보내며 올해 한해는 참으로 다사 다난 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좋은일도 많쿠 나쁜일도 많쿠 정말 쓴맛 단맛 다본 한해라는 느낌이 든다. 나자신 무척 긍정적 사고로 세상을 살기을 원하고 그리 노력했다고 자부했는데! 이제 하루 남겨논 2008년 이 나를 많이 착잡하게 한다. 돌이킬수없는 큰 사건들..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8.12.30
오랫만에 산행 아침에 가게가서 물건내주고 둘째 소정이네 새 아파트에가서 마무리해주고나니 점심때가 되었다. 예식보러갔던 와이프가 점심차려주기에 한술뜨고 야콘 몇개까서 미니 가방에 챙겨넣코 오늘은 새로산 스틱을 하나씩 들고 강변도로로 나섰다. 목적지는 운암정 뒷산을 종주 하기로 했다. 그동안 횡성..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8.12.29
겨울비 내리는 아침에 겨울에 촉촉하게 비가 내린다! 내마음속에 메마른 마음을 적셔주는듯 이 비를 맞고 새봄에 파릇하게 생기가 돌듯 내마음도 파릇하게 생기가 돌았으면 ! 요즘들어 모든게 재미가 없다! 큰 충격에서 벗어나기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 같다. 그래도 가게를 찾아 모여드는 동생들 지인들 이 있어 조..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8.12.20
오랫만에 원거리 라이딩 아침에 다른가족들은 모두 보드 타구 눈썰매 타러간다고 일찍부터 난리다! 옆지기는 어제 월악산 등산 후유증으로 피곤할텐데 그래도 애들 뒷바라지 하러 간단다! 아마 지금쯤은 오션월드 찜질방에서 형곤이랑 쉬고 있을것 같다. 나는 다리 근육 강화를 위하여 자연설이 내리때까지는 자전거를 타기..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8.12.14
가족 내가 보고싶을때 볼수있고 늘 곁에서 함께 웃으며 살아갈수있는 인생의 동반자 들 가족! 그러나! 모든 가족을 어우르는 일 은 결코 쉬운것만은 아닌것 같다. 언제나 그렇틋 아이들 짝지워줄때 내가 제일먼저 해주는 말은 언제나 웃는낮으로 대문안에 들어서라는것이다. 찡그린 얼굴로 왔다면 다시돌..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8.12.13
올해 를 뒤 돌아보며 올해 한해를 뒤돌아 본다! 새해 첫날 계획했던 일들이 이루어졌나! 언제나 그렇틋 한해를 뒤돌아보면 뒤죽 박죽이구 계획했던 대로 이루어진게 별로 없는듯하다. 그게 우리네 삶이려니! 년 초에는 큰 꿈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것 저것 생각하구 실천에 옮기려구 노력 했었는데 뒤돌아보니 너무 아쉬.. 희,노,애락,(플래닛에서옮겨옴)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