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베트남 나트랑 가족여행후기 2

촌 님 2019. 6. 24. 07:07


빈폴 콘도텔 뒷편에 쇼핑몰입니다

여기 4층에 가면 먹거리가 많코 식당들이 있어요 갈랑갈 식당에서 현지식 먹어도 아주 좋아요 여행 와서 구지 한식 찾을필요는 없을것 같더라구요

음식문화를 접할수있는 기회니까요



2시에 입실합니다 베트남 시간은 우리보다 딱 2시간 늦습니다



아내는 로비에 도착하자 마자 대기시간에 이렇케 잠이 들었네요 ㅋㅋ

더운데 다니다가 시원한 에어콘 냉기에 나른함몸이 반응를 했나봐요

저보구 안보이게 앉아 있으라고 해서 잘 안보이게 해줫지요 ㅎㅎ



객실 내부 모습

깨끝하고 좋았습니다



신축한지 1년남짓 된거라 깨끝하고 좋터라구요



객실에서 맥주 마시며 여유있게 쉬어봅니다



숙소에는 에어컨 빵빵하고 좋터라구요

씽크대는 있으나 그릇이 없어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여권과 중요한건 금고에 넣어두고



빈펄 콘도텔 6층에 워터파크가 있는데 7시쯤 문을 닫는다는데 맥주 음료 피자 햄버거류를 팔아 먹고 시원하게 물놀이 하기 좋터군요

래쉬가드 입고 가고 물안경 가져가시면 수영즐길수있고 좋습니다

타올은 얼마든지 줍니다

울손주 물을 얼마나 좋하하던지 종일이라도 놀 기세입니다



저녁 식사로 리그릴 한국 사장님이 운영하는곳으로 갔지요

이동시는 무조껀 그랩어플 이용했습니다 그랩 택시 이용하니 바가지 안쓰고 좋아요 구글 지도 사용하고 금액나오고 기사 얼굴 차가 오는방향 나오니 마중나가 타기도 편하고 아주 좋아요 우리나라돈으로 1000원~6000원 사이면 거의다 이동 가능하더라구요



그릴 내부 모습



메뉴 선택중 거의다 후기보고 오기때문에 다 비슷 비슬 하게 먹더라구요 맥주는 사이공 마셨는데 제 입맛에는 딱이였습니다

우리도 해산물과 고기류 볶음밥류를 먹었습니다


샐러드도 맛잇었고

제 입맛에 딱 맞는 사이공 맥주


볶음밥도 맛있었습니다



돼지고기 갈빗대 두개 뜯었지요



남들 후기보고 우리도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아들에 계산하고



남들도 모두 간다는 콩카페

여기 모르면 안되지요 ㅎㅎ

나트랑에 에어컨 있는곳 별로 없는데 여긴 빵빵합니다 코코낫 커피 맛있었습니다



컨셉이  전쟁 군용입니다



콩카페 영수증





우리가 주문한거 나왔어요



더위도 식히고 커피도 마시고



밤거리를 걸어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그랩 택시 불러놓코 기다리는중 거의 5분이내 옵니다

어플에 뜨는 차 번호보고 타면 됩니다



독사진 도 한장 남겨봅니다





예전에는 발로 저어서 다니더니 지금은 모두 밧데리로 다니더라구요 시내 관광용지요



숙소 인근 과일가게에서 과일 흥정중




첫날 너무 많이사면 안됩니다 꼭 먹을양만큼만 사야 됩니다 숙소에 냉장고가 시원하질 않아 밖에 두는게 좋쿠요 냉장고는 모든객실이 다 그렇탑니다



걸어오다가 손주가 수족관에 꽃혔어요 ㅎㅎ



우리가 묵을 해안가에 빈펄 콘도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