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베트남나트랑 가족여행후기 3

촌 님 2019. 6. 24. 07:09


해안가로 나와보았습니다

손주가 뭔가 마음에 안드는지 떼를 써봅니다



7000원에산 바나나 의류가 보기좋아요



엄마와 아들





저도 아들따라 한번 포즈 취해봅니다




여기 해안가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산책도 하고 좋았습니다




화와이 와이키키 느낌이 나더군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도 한컷

며느리가 임신 4주차라 걱정했더니 잘 다녀왔고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손주가 아빠 등에 엎여 잠시 잠이 들었네요




베트남에서는 절대 뛰면 큰일납니다

횡단보도가 있던 없던 천천히 걸어가면 다 피해가는데 뛰면 사고납니다

그점은 꼭 유념하셔야 합니다

현지인들따라 걷는게 제일 좋아요



객실에 돌아와 사진도 담구요




로비에서 다른곳 가기전에



손주가 차 탑승하자 마자 잠이들었어요 유아원에서 자던 습관인가봅니다




케이블카 타고 빈펄랜드로 입성합니다

여기 입장하려면 빈펄 고객은 객실키가 필요합니다 키가 입장권이라 모든 객실 키 다 가져 가야 합니다 꼭 명시바람

객실에서 타올 한장 가져가시고 비닐봉지도 있으면 좋습니다 래쉬가드 쓸리퍼 가져가시면 됩니다

먹을꺼리는 가방 조사하기 때문에  거기 들어가서 사먹어야 합니다

참고로 아무데도 에어컨 없으니 아쿠아 꼭 즐기시고 오후에탈꺼 타고 즐기시면 좋을것 같아요 





새벽에 일어나 아내랑 둘이 산책하며 사진 놀이를 해봅니다







온도가 높아 수영이나 해수욕은 아무때나 즐겨도 되겠어요







러시아 사람들과 중국인들이 많아요



빈펄랜드만 들어오면 아무것도 돈주고 사용하는건 없이 그냥 모두 사용하면 되구 해안가도 빈펄에서 해놓은거라 그냥 사용하면 되더라구요









엘레베터 꼭 객실키 가지고 다녀야 터치하고 번호 눌러야 되구요 조식도 객실키 모두 가져가야 식사 가능합니다



식당은 5층에 있고 식사류 종류도 많코 좋터라구요

제가 이침에 먹은 아침식사입니다




손주도 아침식사 냠냠 맛나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