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베트남나트랑 가족여행후기7

촌 님 2019. 6. 24. 07:19




빈펄 콘도텔 6층 수영장  바다를 보고 노는것도 좋네요




갈랑갈식당에서 현지가정식중식




저는 폰을 안가져 가서 아들이 담은 머드온천욕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코 보들 보들 하고 좋터라구요










이번에 아들이 준비한 인터파크 투어 일정표입니다

자유시간 1일이있어 좋았고 마지막날 쇼핑 두곳은 어쩔수없이 가는거였지만 노니 판매 사장인지 영업자 인지 옷입은것 부터 정숙해 보이지 않터니 말 엄청많고 별로 영업할줄 모름 이제 에지간한 사람들은 노니 침향 다들 알고있는데 엄청 장황하게 하고 내가 제일먼저 일어나니까 모두따라 일어나긴 했지만 내게 하는말 기분 나빴슴 하지만 어차피 들려야 할곳인건 알기에 참고 나와버렸슴 꼭 팔아줘야 할 의무는 아니니 과감하게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함 한개라도 팔려면 말 수 줄이고 부드럽고 재미있게 해야 할텐데 안사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가 기분 나쁘게 보였슴 두번째 잡화상은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팔았지만 기분 안나쁘게 아주 편안하게 하고 말도 3분이내로 아주짧게 했으며 아이가 모르고 침대에 올라갔는데도 괜찮타고 하고 나가면 더우니 안사시더라고 여기 게시다가 나가세요 라고 하는점이 매우 좋았슴

억지로 사서 여행 마지막날 기분잡치는 행동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강제는 아니니 편안하게 구경한다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들었으면 나오면 되지 구지 앉아있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이였지만 정말 아들 며느리 손자와 행복하고 즐거운 나트랑 여행이였습니다

더울날씨에 힘들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케 힘들지 않았고 먹거리 볼꺼리가 좋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이제 언젠가는 이용하면서 자유여행 한번 해봐야 할것 같아요

매일 마사지 받아 피로 풀고 여행다니니까 그렇케 피곤한줄도 몰랐고 너무 너무 즐거웠네요

제주비용이면 충분하게 다녀올수있고 4시간 반빡에 안걸리니까 구지 외국이라는 기분도 안들고 편하게 다녀왔네요

저가 비엣젯 항공기에 새벽시간대 출국이지만 앞으로는 이렇케 다니고 싶어지더라구요

복잡한거 싫어하는 제게 딱 인것 같았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다낭과는 확연하게 다른 재미로 여행을 즐겼습니다

앞으로 3년정도 있으면 엄청 변화할것 처럼 느꼈습니다

지금 한창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더라구요

그랩 어플과 구글지도 통역 어플 모두 모두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마사지 받으며 통역기로 농담도 주고 받고 했으니까요


여행 가시면 발마사지 매일 받으세요

피로회복에 아주 좋터라구요

우리나라같으면 감히 매일 어떻케 받나요 ㅎㅎ

발마사지 1시간에 만원이면 되는데 매일 매일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맥주 한잔 하고 잠을 청하니 꿀맛이 따로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