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베트남나트랑 가족여행후기 6

촌 님 2019. 6. 24. 07:16


깜란 공항에 도착하여 4시5분 발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딜레이 됐다고 자막만 뜨네요 그래서 아예 주저앉아 기다립니다



손주도 신발까지 벗고 대기중



1시간 20분 지난후 탑승합니다



드디어 창공을 향해 비엣젯 항공기가 날아오릅니다



올때도 후미에서 오던 좌석번호로 끊어 달래서 거기에 앉았다가 고도 잡히자마자 빈자리에 가서 누워서 왔어요



짐 모두 찾아 카트에 실으려고




화물을 찾아놓으면 손주가 밀고 카트로 가져갑니다 ㅎㅎ




짐싣고 손주도 카트에 타고 장기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공항전철을 타고




이게 숙소건물 4층에 갈랑갈 사진입니다




깜란공항에서 대기중에






물속에 비친 스카이라이트



스카이라이트 옥상에 유리로 만든곳 이것도 재미있어요








나가는곳은 이렇케 조명으로 돼있어 찾아가면 됩니다




롯데마트로

식사가 곤란하신분들은 첫날 여기부터 다녀와서 시작해도 좋을것 같아요 없는게없이 다있습니다 햇반도  김치도 라면도







늦은 저녁먹으로 숙소주변에 유명한 루지애나로 왔습니다

여기서 스파게티 피자 맥주를 마시며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는 수제맥주로 아주유명한 곳입니다 밤 12시까지 영업합니다








숙솔에 돌아와 혹시나 하고 가져온 진라면 진짜 입가심으로 딱이였어요 ㅎㅎ



베트남 대대수의 주택이 폭이 4.5m 입니다 위로 뒤로 길고 높게지어요



돌아롤때 중식은 분짜를 먹었는데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고기국수 같아서 맛있습니다



깜란공항에 도착을하고




입국 수속 마치고 들어왔어요






시간이 남아 여기저기 구경다니다가 햄버거 사서 탑승했어요

오다가 저녁으로 먹으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