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종편 TV조선 방송이 대세
미스트롯 보는 재미에 매주 목요일은 졸리는 눈 참아가며 본방 사수를 하고 투표도 했다
송가인이나 미스트롯 1세대가 안나오고 미스터 트롯맨만 나와서 좀 아쉽기도 했다
미스트롯이라는 TV조선에서 한획을 그었던 1세데 여성 진선미 만이라도 함께 방송했으면 참 좋았을테고
금상첨화 일텐데 그점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다
미스트롯 1세대 미스터롯 7 모두가 함께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결국 미스터롯맨만 나왔다
노래만 잘 해서도 안되고 심성도 좋아야 하고 국민들로 부터 지지를 받으려면 처음 예선부터 눈도장 찍기에도 신경을 써야 할것 같다 그리고 성장 하는 모습이 우리가 봐도 알수있을정도로 달라져 간다 그리고 특히 조영수 마스터나 장윤정 마스터 그리고 이찬원의 심사평이 제일 기억에 남고 쏙 쏙 들어오는건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진달래의 도중하차로 양지은이 입성하여 신델라처럼 된건 정말 다행이다
양지은이 떨어질때 정말 아쉬웠고 마지막에라도 살아남을줄 알았는데 정말 정말 매우 아쉬웠다
마스터들 한테 선택 받지 못했지만 결국은 해냈고 국민이 만들어 준 진 을 거머 쥐었다
장하다 양지은 제주댁 양지은 화이팅~~
그리고 결선에 오른 7명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고 멋진 가수 임에 틀림없다
기성 가수들에 노래만 듣다가 이렇케 신선한 새로운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니 상큼 하고 너무 좋은데
앞으로 남은 과제는 자기만의 곡이 히트돼서 널리 알려졌으면 좋켔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탄생한 트롯 가수들의 향연이 국민들 가슴속 깊이 남아있고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며 지켜보겠습니다
내가 투표하며 응원한 그대로 됐다
아마도 대대수 국민들이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투표했던게 아닌가 생각한다
국민 투표단이 없었으면 마스터 점수대로 됐겠지만 국민투표 반영하는건 정말 잘한것 같다
인끼를 먹고 사는 가수를 뽑는데 국민이 응원하고 국민이 생각하는대로 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TV조선이 좋은방송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경연프로그램 처럼 전문가만 나와서 심사 하는것도 아니고 자유스럽게 마스터라는 심사제를 만들아서 심사하며 국민 투표 랜선 지지 정말 너무 너무 좋은모습이다
마스터들의 심사 모습도 시청자들과 잘 어울리고 자유스러움이 좋았고 뭐니 뭐니 해도 김성주 MC의 탁월한 진행이야 말로 다할나위없이 멋졌다
처음에 프리로 전향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김성주만의 특유의 재치와 온화함 그리고 멋진 진행솜씨가 이제 전현무를 능가하는것 같고 콜센타도 그렇코 정말 믿고 볼수 있는 TV 조선이다
앞으로 2기 미스트롯 가수들을 어떻케 활용해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줄지 벌써부더 기대가 크다
양지은 내가 아내랑 투표했는데 진이 돼서 정말 다행이다
제주댁 화이팅이다 그리고 예절 바른 김다현도 여자 정동원 처럼 잘 커주길 바랄뿐이다
아버지 김봉곤의 가르침 대로 효도하며 잘 자라며 국민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길 바랄뿐이며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 하고 싶다
미스트롯 2기 정말 모두 수고 하셨고 다들 잘 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멋지고 장합니다
앞으로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승승 장구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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