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재능 기부에 기분 좋은 시간들이 지나 갔다 전에 일 때문에 방문 했던 아내 친구네 집에 내가 할수 있는 일거리가 있어 그걸 해결해 주러 갔다가 내친김에 타일 몇장 보수 시공 하고 현관에 바닥입구를 시공해 드렸다 전에 내게 좋은 타일이 남은게 있어 그걸 규격에 맞게 잘라 드리고 자재를 드렸는데 드리고도 마음에 저걸 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홍천 현장에 가는데 때 전화가 와서 불루투스 연결로 받으니 내가 바쁜줄 알고 이따가 전화 한다고 하고 끊으며 사진을 한장 보냈다고 해서 도착해서 사진을 보니 어떤 문제인지 알수 있었다 횡성에 도착 하자 마자 방문을 했더니 역시나 내 예상대로 작업이 난관에 봉착해 있었다 나도 규격을 잴때 간과해서 타일이 안에서 부터 연결된 큰 타일인걸 몰랐다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