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손주 승현이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5개월이 됐다
빵긋 빵긋 웃어주는 모습
양볼에 옴폭 들어가는 보조개
천사같은 승현이 모습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는 뒤집기 한판 하려고 하고
늘 배만 부르면 웃어주는 승현이
가게서 퇴근하며 손부터 씻고 승현이랑 옹아리 하며 놀아주는 재미가 쏠쏠 하다
옹알 옹알 떠드는 모습이 정말 기쁘게 해주며 천사가 따로없다
보행기에 끈 매서 끌어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이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
천사같은 모습이 모든이를 기쁘게 해주지요
세상에 태어나 무럭 무럭 잘 자라주는 승현이 둘째손주
이모할머니도 보러 오시더니 가실줄 모른다 ㅎㅎ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발걸음이 안떨어지신단다
아무에게나 잘가고 누구에게나 웃어주는 승현이
그래서 보기 좋타!
할아버지한테 보내는 미소 ㅎㅎ
눈만 마주쳐도 웃어줍니다
우유 배 부르게 먹고 모빌 보면서 놀고 있는 승현이 모습 이모 저모
승현이는 보조개가 매력적 ㅎㅎ
요즈음 같이 아이를 낳키 힘든 시대에 숨풍 세상에 나온 승현이가
우리집 복덩어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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