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 서 무수히 많케 관계를 형성 하고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마련인데 참으로 복잡한 관계속에 희로애락이 모두 들어 있는것 같다 어떤 사람은 순박하고 솔직 한것 같지만 자세히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관계를 틀어지게 만들고 남에게 상처를 주게도 되고 미련 곰탱이 같지만 잘 참으며 인내 하는 사람도 있으며 가까이에서 아부 떨며 가식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중심을 똑바로 잡고 잘 흔들리지 않으며 매사에 성실하게 자신을 삶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골치 아픈거 싫어 아예 관계를 끓코 인연을 이어가지 않는 사람도 있고 눈치 코치가 없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지도 못하고 사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하는 행동이 제일 잘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만족감 에 사는 사람도 있고 돈 이면 다돼 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고 앞 에서는 올 바른척 하고 뒤에 가서 돌아서면 딴짓 하는 사람도 있도 남 약올리며 살면서도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고 장난 인척 하면서 걸리면 땡 이고 안 걸려들면 장난 이라고 생각하는 얄미운 사람도 있고 그저 누구 퍼주기 좋아하고 남들의 행복을 내 행복보다 저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어려운걸 못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누가 도움을 줘도 그 공 을 모르는 사람도 있고 필요할때만 이용하고 나중에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 있고 위 아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고 사사 껀 껀 따지기 좋아는 사람도 있고 그렇케 수많은 복잡 다양한 관계속이 우리가 살아간다
하지만 그래도 세상을 사는 동안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으려면 부부와 자식들과 가족관계가 좋아야 하고 많은 사람들을 알기 보다 가까이에서 마음을 흉금 없이 모두 털어놓코 모든걸 이야기 할수 있는 가까운 친구 한두명만 있어도 행복한 삶을 영위 할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내 마음을 들어주고 이해해 주며 흉금을 털어놓을 친구가 없다면 그건 실패 하고 외로운 노년이 될것이다 운동 열심히 생활화 해서 육체를 강건 하게 만들고 친한 친구나 가장 가까운 가족관계 형성을 잘 한다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멋진 삶을 살아 갈것이라고 생각 한다 내가 남들에게 인정해 달라고 해서 인정해 주는게 아니다! 올 바르게 잘 살아가다 보면 나는 몰라도 남들이 먼저 알고 닥아오고 인정해 주기 마련이다 그렇케 살다보면 주변에 마음이 곧고 생각이 올바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잘 만들어져서 내 삶은 덩달아 멋지고 올바른 삶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 할수 있다고 생각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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