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입대 한다고 가족이 함께가서 입대를 축하해 주고 왔는데 어느새 5주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입니다 집에서 07시에 출발 해서 미리 예약해 놓은 펜션에 짐을 가져다 놓코 09시30분 경에 훈련소 도착을 해서 목걸이를 받아 목에 걸고 훈련소 안으로 들어가기 가기 위하여 접수를 합니다 이번에 형아 수료식 보려고 막내 손주도 따라와 거수경례 연습한걸 보여 주네요 ㅎㅎ오면서 형 한테 보여준다고 연습 했어요.귀요미 울집에 제일 막내 손주 입니다 온 가족들의 인끼를 독차지 하고 있지요 ㅎㅎ 맨뒤에서 세번째 외손주가 보입니다 나중에 알았어요 저는 우리 가족이 들어오는 모습을 다 보았대요 멋지고 경쾌한 밴드에 맞춰 훈련생 들이 들어옵니다 선발대가 정말 멋지고 씩 씩 하게 들어 오는데 아주 신났어요 나머지 훈령병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