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호숫길 축제

횡성 호숫길 축제가 시작 됩니다 가정의 달 5월에 연초록의 잎새가  아름답고 예쁜 횡성호 에서 가족과 함께 걸으시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면 좋을겁니다 5월 10일 (금)~12일 (일) 까지 입니다 지금 만수위로 물을 받아 놓아 아주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걷다 보면 양지쪽 물가에 잉어 붕어 들이 노니는 모습도 보실수 있을겁니다 봄에 수온이 조금 오르면 산란을 위하여 가장자리 풀 숲으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대형 잉어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도 장관 입니다 이벤트도 많코 저녁에 공연도 있고 입구 장터에서는 신토불이 각종 나물과 여러가지 먹거리도 있구요 인근에 잔치 국수와 가까운곳에 순대국밥 고깃집 카페도 있구요 도로 가  새로만든 주차장 건너편에 석천 칼국수라고 있는데 저는 그 식당 장칼국수가 진짜 맛 나서 자주 가게 됩니다 아주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 주시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도로로 나와서 한 5분 거리에 갑천쪽으로 가다보면 우측에 송어 횟집도 있구요 한 5분 더 갑천쪽으로 가시면 면소재지 입구 좌측에 한우골 이라고 막국수 맛집 이 있구요  면소재지에도 식당들이 있는데 아주 맛 납니다 호숫길 걷기도 하시고 먹거리도 즐기시면 좋을겁니다 

가족 들과 함께 스탬프 투어도 하시고 패키지 응모도 하시며 여러가지를 함께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우 구이터도 있어 더 풍성하게 준비가 되어 있으니 즐기시기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잎이 연초록이라 아주 파랗케 녹색의 잎이 아니어서 더 예쁜것 같아요 초심자도 걸을수 있고 노인분들도 걷기 좋은 횡성 호숫길 많이 많이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으시면 횡성 재래시장에 오셔서 메밀 부치기 전병 등 많은 먹거리를 즐기셔도 좋을겁니다 횡성읍내에서 호숫길  까지 15분 정도 밖에 안걸립니다 그리고 안흥면  횡성 루지 체험장에서 루지를 즐겨도 매우 즐거우리가 생각 됩니다 루지를 즐기시고 전재 고개 하나 넘어가면 모락 모락 안흥 찐빵 마을 입니다 횡성 안흥 찐빵이 유명한건 다 아시다 시피 안흥 찐빵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횡성한우를 즐기셔도 좋치요 축협 횡성 한우 프라자 본점이 읍내에 있구요 우천면 소재지에도 축협 매장이 있구 새말 IC 에도 있으며 그외에도 축협 말고 일반 횡성한우 식당들이 많이 있으니 이점도 고려하시면 횡성 여행이 즐거우실겁니다 

KTX타고 오셔도 되구요 읍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셔도 됩니다 이번에 축제는 대형 주차장을 마련해서 예전보다 주차하기 편할겁니다  제일 좋은건 수량이 많아 아름답다는겁니다 횡성호 이렇케 만수위로 물 받아 놓은걸 저도 처음 보았어요 그래서 횡성호가 더 아름 답습니다 간식거리 가지고 오셔서 중간 중간 쉼터에서 드셔도 아주 좋아요 쉼터도 많습니다 

아름다운 횡성 호숫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보고 오신분들이 많았어요

옆지기랑 시원한 호숫길 걷기 너무 좋았습니다 

피크닉 와서 이렇케 쉬면서 간식도 먹고 즐기기 좋케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입구 포토죤

한바퀴 돌고 나옵니다 

한바퀴 돌았더니 출출해서  먹으러 왔어요

먹으면서 구경도 하구요 

묵밥에 김밥 아주 맛났습니다 

후드트럭도 많았어요

아마츄어 노래자랑이 계속 됩니다 

푸른 하늘에 애드벌룬이 춤을추고 

신나는 노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나오면서 담아본 모습

축제가 끝나도 오셔서 걸어보세요 전국 많이 다녀봤지만 횡성 호숫길만한 걷기 코스드뭅니다 크게 힘들지 않코 남녀노소 누구나 반녀동물 까지 함께 힐링하며 걷기 좋은길 맨발로 걷는분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4.5k 8.5 k있어서 길게 돌아도 되고 짧게 돌아도 좋은 횡성 호숫길 많이많이 와 주세요 주변에 먹거리도 즐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