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하루 해 는 저물어 갈풍리 뒷산을 넘어가고 있다!
나 또한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노라 생각하며
하루를 접으려 한다!
언제나 그렇틋 인생이란 참 살아도 살아도 어려운것!
수수께끼 처럼 풀리지 않는것 그것이 인생인가 보다.
살아 있슴에 행복해 하구
사랑할 사람이 있어 행복하구
기다려주는 이가 있어 행복하다!
오늘도 아내가 기다려주는 my home
난 그곳으로 다시 돌아간다.
하루의 일과를 주거니 받거니 늘 그렇틋 반복된 생활의 연속이지만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반겨주는곳
난 그곳이 좋타!
아이가 학교 다녀오며 부르는 엄마~~~~~ 같은 존재!
아내가 있어 살아갈 희망이 있고 가족이 있어 늘 행복을 꿈 꾸어본다.
내일도 아름다운 희망으로 살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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