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서현이 민서 손녀 둘이 동메달 두고 경기

촌 님 2022. 7. 12. 11:00

 

언니 6학년 서현이(검정도복)와 동생 5학년(백색도복) 이 3위 자리 놓코 벌이는 경기 언니가 이긴 경기 동영상 

언니 동생이 치열하게 경기하고 끝나고 나서 동생이 하는말 언니한테 져서 그래도 덜 서운 하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