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6학년 서현이(검정도복)와 동생 5학년(백색도복) 이 3위 자리 놓코 벌이는 경기 언니가 이긴 경기 동영상
언니 동생이 치열하게 경기하고 끝나고 나서 동생이 하는말 언니한테 져서 그래도 덜 서운 하다고 ㅎㅎ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주손녀 와 여행 (의림지 에서 추억 만들기 -1) (4) | 2022.09.26 |
---|---|
손주 손녀와 여행 (제천의림지에서 추억 만들기 -2) (0) | 2022.09.26 |
손녀들 강원도 검도대회 참가 (0) | 2022.07.11 |
손주들과 사진 찍기 (0) | 2022.06.27 |
병지방 계곡 (손주 손녀들 데리고 천렵) (0) | 202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