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인간관계

나 부터 생각을 바꿔보자!

내가 가장 올바르다는 나많이 바른생활이라는  생각을 버려보구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며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방식의 틀에서 벗어나 더 넓게 너멀리 더 높이 영역을 넓혀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나를 기쁘게 하는 자연을  찾아 많이 접하고 싶다!

내가 마음속에 늘 해보구 싶은걸 실현해보구싶다!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노력하면 이루어지리라 생각한다!

자연의숲속에 나많의 공간 을 만들어 스튜디오와  뮤직 룸을 만들고 조그만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가족들에게 줄수있는 야채도 심으며 내가 도와줄수있는 내 손을 필요로하는 마을사람들과 동화하며 흙과 나무와 자연을 벗삼아 살아보구 싶다!

 

아마 내가 인간이 싫어져서 그럴수도 있지만 언제나 꿈꾸어 오던 것이다!

내마음을 순수하게 받아 줄수있는 그런 순박한 사람들만 이 살아가는 그런곳이 나는좋타!

너무 똑똑한 사람도 너무 유식한 사람도 너무 부자도 너무 가난뱅이도 아닌 아주 평범한 사람

마음이 깨끝한 사람  순수 그자체로 가득찬사람 !

 

그런 사람들과 공유하며 다시 인간관계를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제 이쯤에서 내가 그동안 살아왔던 걸 점검한다면 좀 웃습지만 그럴 필요는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난 가진것도 능력도 지혜도 그저 평범할 뿐이고 사람들과  아름답게 살고싶을 뿐이다!

이번에 큰일을 치루며 나를 우리를 평가해볼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가 미쳐 연락도 못드렸슴에도 불구하고 그렇케 많이 찾아주실것이라고 정말 생각도 못한 분들이 너무도 많이찾아주심에 감사드리고  생각지도 못한 분들께서 오셔서 축하해 주시니 얼마나 고맙던지!

인간관계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우리 둘이 헛되이 살지는 않았다는 증거가 아니겠나!

 

앞으로 상대적 인간 관계에 대해 노력하며 내가 바꿔야 할것은 바꿔가며

더 겸손해져야 하고 더 순수하려고 노력하려고 한다!

인간관계 란!  타고난 습성과 성격과 살아오며 만들어진 하나의 습성 그리고 양심과 언어 모든걸 통털어 관계가 만들어진다고 본다!

 

이제는 상대를 너무  배려하지도  너무 무시하지도 그리고 나만 믿고 내 생각만 가지고 앞질러 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그런점이 상대적 인간관계를 이해하지 못한 불찰이 되고만다!

그리고 어떤 대화가 되었던 들어주는편이 좋타고 생각한다!

상대의 의중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말이란 잘못 이해되어 독이 되고 만다.

아무리 아무리 좋은사람도 자기를 위하여 해주는 쓴 말에는  화를 내며 노 하게 되어있다는 걸 명심하면

 

인간관계에  큰 탈이 없게 된다고 본다!

그사람을 내가 고치려 하지마라!

그사람은 그사람대로 나는 나대로 그냥 살아가야 하는데 너무 간섭하는것 처럼  또 너무 알려주려 하면 또다른 일이 생기게 마련이구 그 답은 없다고 본다!

나의 자아를 찾아 나의 좌우명 처럼 거짓과 약속 신뢰가 바탕이 되면 된다고 본다!

그러나 그것 역시 내 입장에서만 이지 상대의 입장에서 그렇케 이해되리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것이 아주 큰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서로에게 열어 보여줄수 있다면 아마도 불신의 벽은 없겠지만 그렇케 할수없다보니 인간 관계를 만들어가는데 늘상 불협화음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래도 그래도 양심을 내 양심을 믿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