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링 카페&빅 부라더스(돼지고기 닭고기 훈재 요리)

횡성읍 묵계로 37  원주공항 횡성 터미널 에서 가까운곳에 이렇케 멋지고 넓고 아름다운 넝쿨링 이라는 카페와 빅 부라더스 라는 돼지고기  와 닭고기 훈재 맛집이 생겼습니다 

제천에 유명한 카우보이 그릴과 같은 곳 이지요 어제 시식 행사가 있어서 우리 가족이 함께 했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 가는데 참 넓고 예쁘게 꾸며 놓아 아름다웠습니다 

넝쿨링 은 팜 카페 여서 이렇케 포도나 수박 도 심어 놓아 곧 열매가 달리고 익어 영글어 가면 더욱 아름다울것 같아요

천장에 매달린 루프탑 조명도 밤에 아름다움을 더해 주구요 

생긴지 얼마 안되었지만 유명세를 막 타기 시작 했어요

가족이 직접 꾸민 모습이 여기서 다리건너 반곡리 나예소 카페랑 같아요 두곳이 서로 다른 컨셉이라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조경업자 에게 맞겨서 한게 아닌데도 정말 아름답고 멋지게 만들어 놓았네요 여기서 고기도 먹고 다리건너 가서 나예소 에서 공방 구경도 하고 참 좋켔다 하는 제 생각입니다 

워낙 넓다 보니 대형 파라솔도 여기 저기 있고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 놓으셨네요 

야외에서 먹기도 운치 있고 좋아요

검정색 징크 건물이 카페겸 식당 입니다 야외에서도 먹을수 있고 밖에 정원 에서도 먹을수 있게 되어 있네요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특이 하죠 샆에 이렇케 고기가 담겨 나옵니다 

여러가지 소스에 야채 샐러드랑 

우리 딸 들도 사진 찍고 

음료수도 시켜서 함께 먹으려고 

할아버지 봐라 하고 단체로 찰칵 한장 

루프탑 조명도 참 아름답네요

여기는 섬강 강가에 있습니다

아이들도 나와서 놀고 

뒷편으로 가봅니다 

조명도 참 아름답고 예쁘더군요 

이게 그 유명한 돼지고기 바베큐 굽는 기게 입니다 

오래동안 은근한 불로 굽기 때문에 미리 예약 하시고 시간을 맞춰야 합니다 8시간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명이 참 예뻤어요

알록 달록 칠한 통들도 너무 예쁘네요

포도나무에 포도가 달리면 더 예쁠것 같아요 

통나무를 잘라 이렇케 쌓아 놓으니 참 보기좋네요 

넓어서 아이들이 마구 뛰어놀았습니다 

이제 막 포도송이가 달렸네요 

주차장도 넓어요

넓은 주차장과 루프탑 조명이 아름다운 팜 카페

입구에 이렇케 빅 브라더스라고 있어요

섬강변 뚝방에서 내려다 본 모습 

횡성읍 묵계로 37 이로군요 

막내 손녀 하현이 세워놓코 

할아버지가 하현이 한테 주머니에 손 넣어봐 ㅎㅎ

맛난 음식으로 시식을 하고 아는 사람들 만나 담소도 나누고 즐겁고 아름 다운 금요일 저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지역에도 맛집들이 많이 생겨나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 횡성을 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