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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둔내로 안흥으로 돌아왔어요.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내다 보니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오늘도 라이딩은 틀렸구나 하고 TV시청 을 하며 자꾸 시선이 창밖으로 간다. 한 10시경 서서히 비가 멎는듯하다 얼른 아침을 먹고 라이딩을 하기위하여 준비를하고 와이프랑 함께 오늘은 멀리 둔내 황고개도 오르고 안흥으로 돌아오기로 정하고 ..

평생학습 축제의 날 행사 에서 음식을 맡아 해보니!

할수없이 부탁에 의하여 제1회 횡성 평생 학습의 날에 먹거리 나눔 카페라는 상호로 음식장사를 하게 되었다. 참 안할수도 없고 지인의 부탁이라 남는건 별로 없으리란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정말이지 이건 온가족이 힘이들어 미칠 지경이다. 딸들도 퇴근후에 12시가 넘도록 돕고 나 또한 가게보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