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이가 태어난지 어느덧 두돌이 갓 넘었다 별 탈 없이 무럭 무럭 잘 자라주고 있어 다행 이며 꽃보다 예쁜 승연이 성장 모습을 사진에 담아 성장 앨범도 만들어 주고 이렇케 추억으로 남겨두어 두고 두고 볼수 있슴이 행복이다 방글 방글 웃으며 잘 도 커주고 걸음마 배우던 시기 배불뚝이 승연이 저혼자 배를 걷고 좋탄다! ㅎㅎ 세상구경 100일 어느덧 돌을 맞이 하고 설날에 때때옷 입고 형아랑 둘이 제사상 음식에 손 안대는 착한 승연이 피는 못 속인다고 가끔 보는 증조 할아버지 품에 쏙 남 만 보면 울어대는데 증조할아버지 품에서는 조용 중조할아버지( 92세)랑 기념사진 잘 자라서 어린이집에 갔는데도 바로 적응하고 전혀 울지 않코 바로 적응해서 다행이었다 어린이 집에 일주일 누가 갈사람이 없어 내가 가서 적응기를..